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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택목사 달라스 찬양집회

2년여만에 다시 방문한 달라스공연

장종택목사의 미주 찬양집회 달라스공연이 지난10일(주) 캐롤튼에 위치한 베다니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2년여만에 다시 방문한 달라스공연은 빛내리교회, 영락교회, 큰나무교회,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공연에 이어 베다니교회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날 집회는 ‘삶의 예배’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말씀과 간증이  그리고 2부에서는 찬양공연으로 구성되었다.
1부 말씀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예배는 예배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셔야 한다. 그러므로 예배로 나오면 기쁨과 은혜가 넘쳐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삶의 증거가 없으면 진정한 예배자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과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사실 그렇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거짓으로 대답하는데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삶에서도 하나님 중심, 그분께 초점을 맞추는 예배의 삶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계속 교인이 줄고 있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교인들에게 예배에만 나와 달라고 간청하며 억지로 예배에 나온 교인들이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예배에 임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삶에서의 모습이 전혀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어떤 예배를 하나님은 받으시는가? 첫째는 하나님의 자녀가 드리는 예배이며 두번쨰는 그분의 백성이 왕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다. 그러므로 대상이 하나님이신 예배는 온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드려지는 예배가 주께서 기뻐하시며 받으시는 예배가 된다고 강조하였다.
2017년 불신자 5,0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도”에 대한 조사에서 ‘당신은 기독교인을 신뢰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18.1%라는 통계가 나왔는데 이는 불교나 카톨릭과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이런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사회의 반응은 믿는 자들이 세상에서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인에 나타난 것이라고 장목사는 말했다.
로마서12장1절 말씀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다면서 교회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영적으로 회복되어 세상으로 나가면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예배적 삶을 살아야 한다. 정직과 진실을 행하는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의 예배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 은혜와 축복을 세상에서 나누며 누리는 달라스 동포사회와 기독교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마치고 2부 순서에서는 신나고 즐겁게 하나님 앞에서 기뻐뛰며 영광을 돌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면서 집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