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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및 미국SBC 총회

‘Testify, Go, Stand, Speak!(증거하라, 가서 전하라)’

제37회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지난 6월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달라스 세미한교회에서 열렸다. 금년 총회의 주제는 ‘증거하라, 가서 전하라’였는데 미주 전역에서 목사부부와 성도들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참석해서 풍성한 말씀의 은혜를 누리며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금년 총회의 말씀인도는 한국에서 건강한 10대교회에 선정된  ‘늘사랑교회’를 담임하는 정승룡목사가 맡아 참석한 모든 목사들에게 말씀으로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두번째 저녁집회에서는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을 가지고 ‘다시 성령으로’라는 제목으로 전했는데 잔잔한 목소리로 조용하게 전했지만 현장목회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해 힘든 목사들에게 신선한하고 능력있는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정목사는 목회는 결국 내가 아니라 성령께서 이끄시고 인도하셔야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성령께서 우리 각자의 목회가운데 함께 하시고 역사하실 때 놀라운 능력이 나타남을 경험했다고 고백하였다. 그는 ‘성령충만’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표현이 성경원어에서는 수동태로 그리고 현재진행형으로 되어 있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시는 것으로 계속 받아야 힘있는 목회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하실까?에 대해 세가지 환경을 제시하였다. 첫째는 기도하는 환경에서 성령이 충만하게 임재하신다. 사도행전 2장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할 때 놀라운 성령이 위로 부터 임해 모든 기도하는 성도들이 성령을 경험한 사건을 예로 들었다. 두번째는 예배 때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성령이 역사하심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증거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순종할 때 성령이 충만케 된다고 전하였다.
정목사는 말씀을 마치면서 함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하여 모두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총회 해외선교부장인 장요셉목사의 사회로 선교사파송식을 가졌다.
수요일에는 총회로 모여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시간과 함께 오후 늦게까지 총회가 계속되며 새로운 결의안과 함께 헌법을 개정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총회를 마쳤고 마지막 저녁집회와 함께 김제이 목사가 인도하는 청소년발표를 마지막으로 모든 총회집회순서를 마치게 되었다. 차기 회장에는 도버침례교회를 담임하는 최영이목사가 그리고 부총회장에는 신시내티 능력교회 이성권목사가 선출되었다.
한편 달라스 다운타운 허친슨 컨벤션센터에서 9,000명이상의 총대가 모인 미국 남침례교 총회에서는 2년마다 선출하는  총회장 및 부회장과 임원선거가 있었다. 새로운 총회장에는 노스캐롤라이나 Summit 침례교회의  Greear목사가 투표참가 총대수 7,884명의 68.62%인 5,410명의 지지를 받아 차기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제1 부총회장에는 샌디에고에 있는 New Seasons교회의 A.B. Vines목사가 그리고 제 2부총회장에는 오클라호마시의  Iglesia Bautista Central교회의 Felix Cabrera 가 선출되어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