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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십일조를 어디에 내는가? 

2018.06.22 09:42

KTN_WEB 조회 수: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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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단체? 구제? 자선사업?  

십일조를 어디에 내는가? 

대부분의 교인들은 성경은 십일조를 하라고 명령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십일조는 항상 교회 헌금함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LifeWay연구에 따르면 개신교신자들의 50%는 그들의 십일조는 교회보다는 기독교단체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3/1은 개인적으로 구제에 사용하며 5/1은 세속적인 자선사업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너무나 많은 교인들이 십일조는 관대함의 다른 말로 알고 있다,”고 LifeWay Research 의 Scott McConnel실행부장은 말했다.

 

교인들은 십일조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라이프웨이 연구팀은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개신교회나 초교파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드리는1010명의 미국인들과 1000명의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십일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명령을 오늘날에도 적용하는가?

 

 대부분의 교인들은 ‘주라’는 성경의 명령에 순종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십일조라는 개념을 믿으며 일반적으로 소득의 10 %를 주는 것으로 이해한다.
조사대상의 83%는 “십일조가 오늘날에도 적용하는 성경의 명령임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동의하였다. 8%는 아니라고 했고 10%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남부지역의 85%는 북부지역보다(74%) 더 동의했으며 흑인의 87%는 낮았지만 백인교인들의 80%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복음적 교인들은 86%가 동의했고 침례교는 87%를 그리고 루터교인들은 68%가 그 질문에 동의하였다.
교인들의 54%는 자신들의 수입의 적어도 10%를 교회에 드린다고 했고 17%는 10%이상을 드린다고 했으며 20%는 10%이하를 17%는 마음은 있으나 항상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는 자신들의 재정상태가 십일조를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고 2%는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십일조를 드릴 수 없는 사람들조차도 교회에서 헌금은 중요한 것이라 말했으며 대부분의 교인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금을 한다,”고 답했다고  McConnell 은 말했다. 

 

십일조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교회 참석을 더하면 할수록 십일조를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한 주에 한번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의 57%는 적어도 십일조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달에 한번이나 두번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28%가 십일조를 한다고 답했고 이들 중 14%는 지속적으로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한 달에 두번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14%가 십일조를 드린다고 했고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번 예배에 참석하지만 재정적인 곤란에 처한 사람들의 13%는 십일조를 드린다고 대답하여 생활이 어렵지만 매주 한 번은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7%보다 높았다.
복음적 신앙인들의 64%는 적어도 수입의 10%를 교회에 낸다고 말한 반면 그외의 교인들의 41%만이 십일조를 드린다고 답했다.
98%가 십일조를 교회에 드린다고 했고 48%는 기독교단체로 보낸다고 말했으며 35%는 다른교회로 보낸다고 한 반면 34%는 개인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제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18%의 교인들은 세속 자선단체에 십일조의 일부를 보낸다고 말했는데 루터교의 44%와 감리교의 33%, 침례교의 12%와 순복음교인들의 13%도 그렇게 한다고 답했다.

 

교인들이 드린 십일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루터교인들의 55%는 자신들의 십일조는 가난한 교인들을 위한 구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초교파 교인들의 37%와 순복음교인들의 33% 그리고 침례교의 28%도 그 의견에 동의하였다. 십일조가 교회재정으로 들어간다고 복음적 교인들의 28%가 말했는데 교인들의 47%가 이에 동의하였다.
자신들이 얼마를 드리든지 간에 교인들은 자신들의 헌금이나 십일조를 헌금함에 넣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2%의 교인들은 수표로 헌금을 드리는데 59%는 교회에서 그리고 3%는 메일로 헌금을 보내며 조사대상의 50%는 현금으로 교회에서 드리고 11%는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헌금을 내며 5%는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나가도록 했으며 5%는 자동계좌이체를 통해 헌금을 보내는데 어떤 사람들은 한가지 방법이상으로 헌금을 드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이나 수표를 헌금함에 넣는 것을 대부분의 교인들은 선호하는 방법이라고McConnell은 말했다. 
“헌금은 예배의 한 부분으로 헌금함에 헌금을 넣는 것은 거룩한 예배로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하며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은 거룩한 행위로 여겨질 수 없다,”고 말했다.  

 

헌금에 대한 설교
 

이번 조사에서 라이프웨이 연구팀은 담임목사들에게 십일조에 대한 설교를 어떻게 하는지 요청하였다. 
조사대상의 3/2는 1년에 적어도 한번은 십일조에 대해 설교한다고 했고 9%는 지난달에 십일조설교를 했다고 밝혔으며 28%는 6개월 전에 했다고 답했고 31%는 1년6개월 전에 설교했다고 말했다. 2%는 2년 전에 그리고 6%는 십일조 설교를 한지가 3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20%는 십일조를 설교의 주요목적으로 삼지 않는다고 말했고 교인들이 십일조는 성경의 명령이라고 말한 것보다 더 낮은 목회자들이 이에 동의하였다.
72%의 목사가 십일조는 오늘날에도 적용해야 할 성경적 명령이라고 말했고 25%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으며 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순복음의 94%, 성결교의 91%와 감리교목사의 88%는 그에 동의했으며 침례교 77%, 루터교 56%, 그리고 장로교/개혁교 목사들의 54%가 그렇다고 말했다.
십일조가 성경적 명령이라고 말한 목사들중에 73%는 십일조가 개인수입의 10/1을 헌금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는데 56%이상은 개인 총수입의 10/1이 십일조라고 강조했고 17%는 개인순수입의 10/1이 십일조라 말했으며 11%는 헌금하려고 확보한 것은 무엇이든지 십일조로 생각했으며 7%는 개인적으로 실제 드리는 헌금이 무엇이든 십일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목사들과 교인들은 헌금생활을 그들의 신앙생활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교인들이 얼마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항상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은 10%를 이상적인 십일조의 규모로 생각한다.”고 McConnell부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