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카라합창단.jpg

 

‘땅끝 난민촌에 희망의 노래 울려’

 세계 난민의 날 행사에 한인 어린이 합창단 연주

 6월23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Northwest Community Center에서 세계 난민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특히 빛과 소금 어린이 합창단과 세미한 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카라 미션 합창단이 초청을 받아서 연주를 한다.
유엔은 지난 2000년 난민의 어려움과 난민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 고취를 목적으로 매년 6월20일을 세계 난민의 날로 지정했다. 미국 내 각 도시에서도 이 날을 전후해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빛과 소금 난민 어린이 합창단(지휘 최호원)은 올해 설립된 빛과 소금 어린이 사역 비영리단체의 핵심사역 중 하나로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노래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한다는 비젼을 갖고 달라스 난민 거주 지역인 비커리 메도우에 거주하는 4세 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합창단이다. 빛과 소금 어린이 사역 비영리단체는 성경의 지식과 지혜로 어린이들을 무장,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비젼으로 삼고 Academy, Book club, Choir 그리고 Mentoring (ABC & M) 등 4개의 핵심사역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또 세미한 교회 카라 선교 합창단(지휘 정수진, 반주 김미림, 최은경)은 난민선교 사명을 가지고 특별히 빛과 소금 난민 어린이 합창단을 돕기위해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달라스 세계난민의 날 행사> 
일시: 2018년 6월23일 오전10시-오후2시
장소: Northwest Community Center
주소: 5750 Pineland Drive, Dallas TX 75231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