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교계뉴스 세미한교회 장학금 수여식

2018.06.29 10:13

KTN_WEB 조회 수:343

세미한.jpg

세미한교회 장학금 수여식

유스 11명과 대학(원)생 11명등 총22명의 학생들이 받아

 

세미한 교회(최병락담임목사)에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6월23일(토) 오후3시에 비전홀에서 가졌다.

세미한교회는 처음에는 장학사업을 교회에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였는데 4년 부터 본격적으로 장학회를 설립하여 교회 담밖을 넘어 달라스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성도들이 힘을 합쳐 이 귀한 사역을 계속해오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이날 세미한 장학회 경과 보고에서 문석우목사는 전했다.

유스 11명과 대학(워)생 11명등 총2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감격해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특별히 대학/대학원생 수여자들의 소감순서가 있었는데 11명 모두가 하나같이 이런 어려운 때에 세미한교회에서 주시는 도움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자신들도 앞으로 받는 사람에서 주는 사람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겠다고 약속했고 이런 베품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세미한교회에도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병락 담임목사는 이날 축사에서 전도서1장의 말씀을 가지고 전하면서  떡을 움켜쥐는 삶이 아니라 떡덩이를 물에 던져 많은 사람을 먹게하면 언젠가 나도 그것이 필요할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사람들도 언젠가 나누고 베푸는 일에 동참하도록 도전하였다.                또한 떡을 강물에 던져 누군가 떡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장학위원들께 감사한다고 전하면서 오늘 장학금을 받는 여러분들은 이것이 단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기뻐하시고 나를 사용하실 것임을 믿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한 모든 것이 앞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되기를 바라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여러분들을 통해 높임을 받으시고 영광이 되시는 멋진 일군들이 되라고 축복하며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