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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미래에 우리의 교회를건강하게 이끌 수 있을까?

교회 승계는 끈적 끈적한 주제가 될 수 있으며 때로는 많은 어색한 대화가 포함된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다. 담임목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교회는 준비할 시간이 있으며 리더십의 교체가 부드럽게 진행되고 교회는 건강한 궤적에 머무르게 된다.

 

변화를 위한 여러가지 이유들

목사들이 은퇴연령에 가까이 오게 되면 은퇴할 것인가? 사임할 것인가로 몇가지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교회에 대한 깊은 애정심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 은퇴의 계절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저항, 재정적 안전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그들의 지도력을 포기하는 것에는 망설 일 수 있다.

이 마지막 이유는 매우 합법적인 필요에서 올 수 있다. 만일 그 목사가 작은 교회에서 사역한 것이라면 그들은 은퇴의 수단을 가지지 않고 끝만 맞출 수도 있다. 우리는 교회가 사역과 선교의 다음 시즌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이 목회자들을 돌볼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너무 자주 많은 교인들이 “저는 그 목사가 은퇴하기 원한다”고 말하는 지점에 도달한다. 우리는 결코 너무 오래 머물러 환영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우리 모두는 우리가 초청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지만 그들이 좀 오래 머물러 있으면 집에 가라고 하품을 해대는 것과 같은 상황에 처해진다.

 

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한 목사의 은퇴를 바라는 것은 부드러운 변화의 시작을 갖기에는 그렇게 좋은 출발은 아니다. 교인들이 목사의 은퇴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지만 목사가 그것을 거절할 때 이제 그 교회에는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신뢰할 수있는 누군가는 목회자에게 가서 사랑스럽게 목회자가 사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목사가 60대에 접어들면 교회담임목사의 계승을 위해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사들은 자녀들이 있으면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그들을 준비시켜야 한다.

교회가 승계 계획을 너무 늦게 만들고 연기한다면, 교회는 목회자와 함께 노화되기 시작할 수 있다.

 

떠나기 위한 몇가지 팁들

한 목사가 은퇴를 준비할 때 그가 교회를 사랑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교회에 미리 자신이 떠날 시기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면 교회는 현재의 담임목사가 있는 동안에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하는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교회는 목자없는 시간을 갖지 않을 수 있으며 새로운 목사를 찾으려고 아우성을 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 목사들이 자신들의 은퇴를 교회에 알리는 시간을 얼마나 미리 알려주어야 할지를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몇달이나 1년 혹은 2년이 이상적일 수 있다. 또 어떤 교회는 4-5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러한 숫자는 교회의 문화나 성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부드러운 변화를 위한 한가지 가능성은 1년 정도를 생각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떠나는 목사가 천천히 자기 역활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목사가 리더십 역활을 완전히 취하기 전에 교회를 알아가는데 이상적인 시간이다. 교인들은 또한 새로운 목사와 신뢰의 관계를 쌓은데 필요한 시간을 가져야 하며 떠나는 목사와 급격한 이별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은퇴 이후에

자신의 역할에서 은퇴하는 목회자들은 어느 정도 사역을 계속할 수 있으며, 종종 그렇게  해야한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있다. 지역 교회와 세계 교회에 계속 봉사 할 수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 여기에는 다음을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

  • 그 지역의 젊은 목회자들에 멘토가 되는 것
  • 자신의 교회의 변화의 기간동안 새로운 담임목사의 인도아래 작은 리더십의 역활을 맡는 것
  • 책을 쓸것

목사들은 은퇴할 때 주님을 위한 세계선교에 쓸모없이 되지는 않는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강단에서 은퇴한 후에 가장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사역의 시간들을 갖게 된다. 그들이 자신들의 리더십바톤을 다음 목사에게 부드럽게 넘길 때, 그 교회에 신실하고 가치있는 성도로 남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역활로 그리고 많은 경험으로 인한 지혜로운 말로 그들을 교훈할 수 있다.

때로 어려운 반면 교회승계는 건강한 교회의 미래를 향하여 교회의 성장을 이루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번역: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