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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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해를 어떻게 살것인가?

 

금년 교협주최로 열렸던 연합부흥회에 참석해서 유기성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은혜가 되었다.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그 내용이 깊은 신앙의 내면을 터치하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바꾸는 성령님의 역사가 물밀듯 밀려와 넘치도록 깊은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과연 나는 평생을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그분안에 있는 것일까? 그분은 내안에 계신 것일까? 알고 있었고 믿고 있었지만 잊어버렸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된 것처럼 그 내용이 내게 새롭게 다가와 나를 깨우치고 격려와 위로를 부어주는 은혜가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는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용기를 갖게 하고 일으키시는 놀라운 능력이 되신다. 벗어날 수 없는 삶의 절망가운데서도 문제보다 크신 주께서 나를 붙잡고 계시고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여전히 미래를 바라볼 수 있고 살아갈 용기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주님과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새해에는 그날 유기성목사님이 도전하신 영적일기를 써서 늘 내가 그분안에서 살아가는가를 살펴보기로 결정하였다.
나의 삶의 자취를 살펴보면 나의 삶의 모습이 과연 신앙적인 것인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것인지를 깨닫는 계기가 될 줄 믿는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영적진보를 이루어 더 성숙으로 향하는 믿음의 성장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