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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새해 결의안의 제한성

2018.12.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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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의안의 제한성

By Glenn Packiam

 

결의안은 강력한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실패나 단점을 씻으면서 서둘러 새해의 모든 에너지를 느낀다. 나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목표와 신선한 출발 그리고 조정버튼을 누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런것들조차 제한성을 갖는다. 그리고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들의 한계를 더 잘 인식할수록, 우리는 그들의 존재로 그것들을 즐길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5년 전, 나는 왜 새해 결심들이 빗나가는지에 대한 블로그를 쓴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이 주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약간 우울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몇 가지 생각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우리 자신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삶에 성적을 매긴다면 어떤 점수가 주어질까?

 

성경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의 삶에 2가지 그림언어를 제시한다. 하나는 토기장이와 진흙으로 하나님께서 토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으로 이 예화를 통해 하나님은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이스라엘이 취하려고 했기에 그들을 비난하신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이사야 26:19)
예수께서는 걱정의 무익함을 지적하시기 위해 이 주제를 선택하셨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 27)
우리는 점토 덩어리가 꽃병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우리 자신을 예수처럼 만들 수 없다. 우리는 변화의 시발자가 아니라 응답자이다. 토기장이와 진흙의 그림으로 부터  우리는 결의안이 종종 빗나간 첫번째 이유를 배운다. 하나님은 과정과 진보의 책임자이시다. 우리는 우리의 반응에 책임이 있다. 

 

두번째 성경적 이미지는 성장에 관해 말씀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종종 시냇가에 심은 나무로 묘사된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 (예레미야 17: 7-8)

 

여기에서 다시 우리는 성장은 하나님의 일이심을 기억하게 된다. 그러나 나무비유에서 우리는 또다른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안에서의 신앙의 산물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결과로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을까? 그렇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변화될 수 있을까? 그렇다. 관점은 우리의 영적 성장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의 신앙이다. 그것은 관계와 연결이라 말할 수 있다. 성장, 열매는 내면적 신앙의 삶을 통해 외부로 들어나는 결과인 것이다.

 

바울은 우리의 일과 우리의 노력을 하나님의 일의 맥락에 두고 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빌립보서 2:12b-13)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 그러므로 그분이 과정과 진보에 책임을 지신다. 그것이 성장을 위한 자체 타임 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다소 잘못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목표를 가질 수 있을까? 그럴수 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우리가 강 옆에 뿌리를 내리고, 우리가 그의 성형에  반응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일지도 모른다.

 

새해를 위한 시편기자의 적절한 기도는 다음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혜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시대에 계수함을 가르쳐주십시오.” 우리의 날을 계수하는 것은 지혜로 이끄는 우리의 제한을 아는 것이고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것이지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결의안 작성이 우리가 무한하다는 신화에서 나오게 하지 말며 우리 자신의 힘에 대한 자신감으로 목표를 세우지 않도록 하라.

시편기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고, 우리가 하는 일을 우리에게 세우소서, 우리 손으로 하는 일을 세워주소서!”
우리의 제한됨과 우리 자신의 해결에 대한 결핍을 고백할 때 하나님만이 우리 손의 일을 세우실 수 있음은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이 됨을 기억해야 한다.

 

번역 _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