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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교회 이은상목사 취임예배

 

세미한교회는 이은상담임목사의 취임예배를 가지며 2019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였다. 12월30일 주일오후에 세미한교회 본당에서 가진 새 담임목사 취임예배는 카라 댄스팀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세미한 워십팀의 경배와 찬양과 DBU김종환교수의 기도에 이어 에벤에셀 성가대의 힘찬 찬양이 있었고  뉴송교회를 담임하는 박인화목사의 말씀이 이어졌다.

 

이날 박인화목사는 빌립보서 2장10절-11절의 말씀을 가지고 취임하는 이은상목사와 세미한교회에 권면하는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새 담임목사와 교회간의 만남을 결혼식에 비유하여 이은상목사를 신랑으로 그리고 세미한교회를 신부로 표현하면서 새로운 신랑을 맞이한 신부인 세미한 교회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역을 이루기 위한 세가지 G를 제시하였다.
첫번째 G는 Grace(은혜)로 하나님의 은혜는 자격이 없는 자에게 후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로  이 은혜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고 권고하였다.

 

두번째G는 Gospel(복음)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은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데 세미한교회가 세계와 미국과 한국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G는 Glory(영광)으로 이는 ‘무겁다’라는 의미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세미한교회를 통해 높여지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보통의 결혼식처럼 이은상목사부부와 세미한 교회가 이 말씀대로 순종하고 서약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영광 영광 할렐루야’찬송을 다같이 부르며 설교를 마쳤다.

 

이어서 김장환목사를 비롯한 다섯분의 목회자들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세지를 보냈고SWBTS조동선교수를 비롯해 세분의 교수들이 권면사를 통해 이은상목사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했으며 뉴저지 마크최목사와 두분의 미국목회자의 축사가 있은 후에 이은상목사의 ‘WORLD’라는 단어로 ‘예배, 교제, 나눔, 전도, 제자’에 헌신하겠다는 다섯가지 요소의 취임사가 전해졌으며 이어서 교회에서 취임하는 이목사부부에게 꽃다발 증정이 있은 후에 이교회 협동목사인 강삼권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며 폐회하였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