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KTN 선정 ‘달라스 한인 교계 10대 뉴스’

 

올해 가장 큰 이슈로 ‘종교개혁 500주년 ‘뽑혀
이 밖에 ‘장애인 사역’ ‘교회연합사역’ 등 굵직한 이슈 많아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2018년 새해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새해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하면서 나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 중요한 교계 10가지 사역들을 KTN이 정리했다.

 

1.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2017년 한해를 기도로 시작하는 달라스 교계는 플라워마운드교회(담임 김경도 목사)를 시작으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 김덕건 목사),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 영락장로교회(담임 명치호 목사) 그리고 한우리교회(담임 오인균 목사)가 다양한 이름과 제목으로 기도의 불을 지폈으며 이 외에도 거의 모든 달라스 교회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은혜를 사모하며 힘차게 한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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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BTC아시안 목회자 전도 집회
(SBTC Asian Evangelism Rally)
작년3월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에서는 텍사스 남 침례회 (Southern Baptist of Texas Convention-이하SBTC) 소속 아시안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제하고 격려하며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도전을 나누었으며 칼리빌 제일침례교회 크레익 에스리지 목사의 말씀 후에는 김형민 목사(SBTC 아시아 담당 & Church Planter)와 아시안 목회자들이 아시안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3. 돈 존스 선교사 소천
작년 5월 그랜드 프레리에 위치한 잉글우드 침례교회에서 가족과 성도, 선교사를 기억하는 한인 목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서 36년간 선교사로 헌신한 고(故) 돈 존스(Don Jones) 선교사(한국명 최희준)의 장례식이 지난 6일 엄숙히 거행됐다. 이교회 스완 패찰(Shawn Paschal) 담임목사는 “돈 존스 선교사님은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두를 섬기는 신앙인으로  찬양을 즐겨했으며,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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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풍성했던 한인 교계 교회 창립예배
북텍사스 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창립감사예배및 부흥회를 진행하였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 이하 중앙연합감리교회)는 ‘창립36주년 감사 예배‘로 드렸으며 플레이노에 위치한 라이프교회(담임 김국환 목사)도 창립 3주년 감사예배를 그리고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 김덕건 목사)도 창립 5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외에도 지역의 여러교회들이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5. 유나이티드 워십 연합집회
달라스 청소년 복음집회 단체인 유나이티드 워십(United Worship)이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에서 열려 200여명의 DFW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말씀과 찬양으로 한마음이 되어 예배를 드렸다.  달라스 지역 다음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며 역동적 하나님의 일꾼으로 변화시키는 소명을 품은 유나이티드 워십은 DFW지역 각 교회 청소년부의 영적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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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산돌 침례교회 김승호 담임목사 이임식 및 유인철 목사 취임식
23년간 달라스 산돌 침례교회를 이끌어 온 김승호 담임목사가 작년 7월 산돌침례교회 본당에서 이임식을 통해 함께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에서 김승호 목사는“1976년 휴스턴에서 첫 교회를 개척하기까지 급진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했고, 지금 목회를 마무리 하는 이 순간도 감사와 또 감사 뿐”이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유인철 신임담임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 안에서 교회됨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돌교회가 되도록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7. 세미한교회 첫 장애인예배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오랜 기도와 준비 끝에 처음으로 지난 9월 3일(주일)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장애인예배를 시작하였다. 이날 장애인 첫 예배의 설교는 임동식목사가 창세기 8장 20절부터 9장 16절을 가지고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노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약속하신 것을 우리에게도 주심을 믿고 순종하며 살자고 부탁하였다.

 

8. 라이프교회 Youth,
Love is Ministry 연합 금요 예배
라이프교회는 10월 6일 (금요일) 난민선교 워크샵의 후속사역 및 난민선교사역의 일환으로서 Love is Ministry라는 난민사역 단체와 첫번째 연합 예배를 드렸다. 라이프교회의 유스밴드와 L.I.M 난민 청소년들이 함께한 연합 찬양팀의 찬양과 라이프교회 김안나 전도사의 말씀이 있었으며 그후에는 대니 도밍고선교사의 인도로, 서로의 교회와, 아이들 특별히, 난민으로 들어와 살아가고 있는 지역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9.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500년 전에 카톨릭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는 부패하고 타락한 카톨릭에 대항해 파문을 당하면서 까지 성경의 진리를 고수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개신교가 탄생하게 되었고 500주년을 맞이했으며 오늘날에도  개신교를 통한 엄청난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나라의 확장이라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10.세미한교회ㆍ텍사스밀알, ‘빈야드 커피’ 그랜드 오프닝 행사 개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와 텍사스밀알선교단(대표 이재근 목사)이 공동 운영하는 빈야드 커피(Beanyard Coffee)가 지난11월 12일(주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세미한 교회 최병락 목사는 이날 말씀에서“이 땅의 모든 장애인들이 직업을 갖는 그 날까지 앞으로 제2, 제3의 빈야드 커피가 계속 탄생하기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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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