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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 새성전 이전예배

 

안디옥교회가 교회를 이전하여 새 성전에서 전 성도가 모여 첫번째 예배를 드리며기쁨과 감격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지난해 12월31일 마지막 주일에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린 안디옥교회는 달라스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2018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였다. 
이날 예배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한 후에 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 안현 담임목사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시편 23편의 말씀을 가지고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예수그리스도는 영원히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며 지난 한해에도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며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하고 주님 안에 있을 때 늘 승리와 소망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오늘 말씀은 다윗왕의 신앙고백으로 이 고백이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성도들에게 새해에는 세가지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자고 강조하였다. 

 

첫째는  ‘내 삶에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부족하기 떄문에 이렇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내 삶이 부족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성경의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다. 이 고백은 세상의 물질이나 어떤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내 삶을 책임지시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2018년 안디옥 교회 성도들도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그 하나님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였다고 고백하게 되기를 바란다.

 

둘째는  ‘잘 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해야 한다.
산간지역인 베들레헴에서 다윗은 양들을 먹이고 마시게 하기 위해 푸른 초장과 물가를 열심히 찾아 다니며 목자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이민자로 사막과 광야같은 삶을 우리는 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필요할 때마다 우리를 플러스 인생이 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셨다. 2018년에도 어떤 일이 우리 앞에 일어날지 모르지만 오늘 말씀 붙잡고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는 모든 분들 되기 바란다. 

 

셋째는 ‘하나님은 나의 보호자가 되셨다’고 고백해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이민생활이지만 하나님은 나의 보호자가 되셔서 이기게 하셨고 넘어가게 하셨으며 지금의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다. 앞으로의 우리 삶에도 주께서 함께하시고 보호해 주실 줄 믿는다. 새 성전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50%나 다운페이를 했는데도 마지막 순간에 거절당해 어려웠는데 하나님은 다른 은행을 준비하셔서 더 좋은 조건으로 쉽게 론을 낼 수 있었다.  우리 개인의 삶에서도 하나님은 모든 순간 함께 하셔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으시기 바란다.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