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결의안인가 아니면 개혁(변화)인가?

 

by Mike Bergman

 

ADRIAN, Mo. (BP)_ 2018년이 우리의 코 앞에 다가와 있다. 우리의 문화에 있어 이시기에 하는 전통적인 일은 새해에는 자신들의 삶에 중대한 변화를 갖도록 다짐하는 새해 결의안을 작성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몸무게를 줄인다거나 좋은 식습관을 갖는것 혹은 일을 줄이거나 더 늘이거나 하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관계개선을 위해 애쓰는 것등을 계획한다.
슬프게도 사람들은 좋은 의도로 시작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금방 잊어버리고 옛날로 돌아가는 습관의 창조물이 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미 과거에 실패했던 또다른 새해의 결의안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안에 있다면 우리는 이미 우리 마음에 자리한 그 결의안으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인터넷 사전인 dictionary.com은 ‘결의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행동이나 행동 과정, 방법 또는 절차 등을 결정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결정을 행동으로 나타내야 한다. 

 

한편  ‘개혁’은 “갑작스럽고 완전하거나 뚜렷한 변화”로 정의한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17절에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한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안에 있다는 의미는 우리 구원과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이 우리 신앙의 대상으로 헌신해야 함을 의미하는데 그 결과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거슬리며 죄된 우리의 옛삶은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성취 하셨으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라서 개인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를 할떄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된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을 통해 우리를 변화시킨다.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본성의 새로움에 따라 새로운 삶을 살 것인가? 가서 성경을 가지고 골로새서3장1절에서 17절까지 읽으라. 이 말씀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몇가지 특징을 보여준다. “죽으라” “입으라”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첫째 우리는 올바른 사고 방식을 지켜야한다. (3:1-4)
바울은 그리스도가 있는 곳과 우리의 삶이 숨겨져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을 두도록 말씀한다. 이것이 매일의 삶에서의 예배의 헌신이다. 우리는 매일 일어나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일에 맞추고 그리고 주님이 우리의 행위를 결정하시도록 선택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어나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건의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바른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하도록 하라. 바라기는 이렇게 시작한 마음으로 하루종일 지내도록 하라.

 

둘째우리는 죄를 회개해야 한다 (3:5-11)
이에 대해 바울은 강력한 문구를 사용한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1). 
이 말씀들의 요점은 우리가 우리의 죄된 습관과 경향들을 다스리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죄에 넘어진다는 것이다. 주님 안에서의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우리는 우리의 죄에 통제되고 속박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인 것이다. 유혹을 받을 때 피해서 도망가기도 하지만 때로 이길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죄를 이길 수 있다. 

 

셋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들로 사랑, 화해 그리고 연합을 추구해야 한다. (3:12-15)
심지어 교회가운데서도 “당신을 용서했지만 당신을 좋아하거나 친구가 될 필요는 없어”라는 태도를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만일 우리가 새로운 마음을 갖는다면 쓴뿌리나 분노, 이기심과 같은 사탄이 주는 악한 삶의 모습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가 죽어 주님 앞에 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가 아닐까?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갖는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기독교인의 연합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넷째 우리는 성도의 공동체와 더불어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3:16-17)
개인적으로 드리는 예배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성도의 공동체가 교회로 모여 함께 드리는 예배는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갖는 의무이자 특권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사랑하시는 분이며 그 신부의 잘못과 죄를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하셨으며 그분의 완전하신 의를 신부에게 다 쏟아부으셨다. (에베소서 5:22-33). 그러므로 교회를 사랑하지 않고는 예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만일 당신이 교회의 한몸으로 다른 지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건강 문제나 통제 할 수없는 극단적인 부담 때문이 아니라고 변명하지 말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히브리서 10:24-25), 
이미 실패한 당신의 결의안으로 살지말고 하나님이 당신의 삶과 마음에 주신 개혁의 변화를 삶에 반영하며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