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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교회 협의회 신년 하례회

 

지난 1월14일(주) 저녁6시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는 달라스 교회 협의회 신년 하례회가 열렸다. 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저녁식사를 나눈 후에 본당으로 들어가 목사회 회장인 조흥수 목사의 사회로 예배순서를 가졌다. 본교회 찬양팀의 찬양순서에 이어 교협 부회장인 김주교장로의 기도가 있었고 교협회장인 이성철목사의 말씀 선포가 이어졌다. 
시65편6-13절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이성철목사는 이날 말씀에서 다윗과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도 언약관계를 맺으셨는데 이는 쌍무관계로 서로간의 계약을 수행하는 관계였다면, 다윗과의 관계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관계로 무조건 은혜를 부어주시겠다고 하시는 관계였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조건없이 이런 언약관계를 맺어주시고 성령의 역사와 생수의 강의 역사가 풍성하게 일어나도록 인도하시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신실하시고 전능하시며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2018년에 달라스 교회협의회와 회원들의 각 교회 위에 하나님께서 은혜의 관을 씌우셔서 풍성한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내시기를 축복하면서 느부갓네살이라는 이방왕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보여지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가 세상에 보여져서 주님이 우리 사역을 통해 나타나시고 영광을 받으시도록 기도하라고 권면하면서 말씀을 마쳤다.

 

이어서 3부순서에는 큰나무교회 김귀보 목사가 회원교회및 기관장을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교단별로 소속교회목사들과 사모들이 나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초대된 유석찬 달라스 한인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직전 교협회장이었던 최병락목사에게 이성철 현 교협회장의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사모회, 목사회에서도 직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3부순서가 마쳐진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참석해서 윷놀이 대회를 가졌으며 준비된 많은 선물을 증정한 후에 모든 모임을 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