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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2018.01.19 09:58

KTN_WEB 조회 수:4

 이기자의 세바시 

 

그리스도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한 줄 묵상]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기독교인들에게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보고 기도하며 그것을 나의 삶에 적용시키는 신앙적 삶의 훈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묵상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지침을 얻게 된다. 많은 성경구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단 한 줄 묵상이 우리의 삶을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그 지침대로 따라살 때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늘의 가치관으로 살아가게 되고 우리 각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목적과 그분의 계획이 이루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를 꼽는다면 주저없이 두사람을 들 수 있다. 한 사람은 고인이 된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이고 또 다른이는 페이스북의 창시자로 억만장자가 된 마크 주커버그일 것이다. 이들이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을 이룬 요인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들은 그것을 “명상”이라고 말했다. 불교신자인 이들에게 명상은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신들을 성공으로 이끈 중요한 요소라고 주저없이 말했다. 

 

그렇다면 기독교신자인 우리들은 어떤가?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당신은 주인으로 모시고 명상이 아닌 “묵상”의 삶을 살고 있는가? 명상은 내가 주체이지만 묵상은 하나님이 주체로 우리를 이끄시는  QT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묵상의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고 이 땅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  새해에는 말씀묵상의 삶을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고 변함없이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잘 되도록 인도하시는 그분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 칼럼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이민자로 우리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나누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에게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