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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 ‘찬양의 향기’ 연주회 

 

지난 주일(28일) 저녁에 프레스톤우드 침례교회에서 있었던 ‘찬양의 향기’연주회는 독창, 피아노독주 그리고 합창 및 모든 순서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음악인들의 열정적인 연주였다. 정말 연주회 타이틀처럼 ‘찬양의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힘든 발걸음을 한 청중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의 무대를 선사하였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모든 순서가 다 수준급의 실력을 드러내는 좋은 시간이었지만, 이날 연주의 백미는 스페셜게스트로 나온 한동일씨의 피아노연주였다. 교회 찬송가 편곡들로 구성된 곡들로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에 모든 관객은 숨도 쉬지 못하고 연주에 집중했으며 연주가 끝나자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로 노장의 연주에 감사하였고, 일부는 일어나 기립박수로 격려하는 모습이 있었다.
이외에 뛰어난 독창자들과 독주자들 그리고 전문가적 깊은 소리로 아름답고 힘찬 하모니를 선사한 합창단에 이르기까지, 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한 흔적들을 공연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많은 음악회를 가보았지만, 청중이 적어 썰렁한 음악회도 많이 보았는데 이날은 가득찬 관객석과 무대가 하나가 되어 뛰어난 음악을 함께 공유하며 즐기는 시간이 된것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MMC를 통해 좋은 음악회가 자주 열려 달라스의 모든 교민들이 음악과 가까워지며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시간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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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