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작은교회 사역 (3)  

 

우리교회가 더 커진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  

 

예수님, 서로, 그리고 그들이 부름받은 공동체를 사랑하는 두세 명의 사람들이 성취 할 수 없는 단일 명령은 교회에 없다.
작은교회를 목회한다는 것은 좌절을 겪을 수 있다. 
우리는 주위에 있는 큰 교회를 보면서 그런 교회들이 가진 자원들을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다면 어떻까 궁궁해 한다. 때떄로 우리는 “만일 우리가”라는 게임을 한다. 우리는 자신들이 그런 큰 교회에 있다고 상상하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함께 만일 우리교회가 더 크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아닐까?

 

-예배팀을 가지고 있다면
-전임 사역자를 채용할 수 있다면
-나이별로 주일 학교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가 융자를 갚을 수 있는 교회 건물을 가지고 있다면 등등

 

그것은 사실이다. 만일 당신의 교회가 지금보다 더 크다면 위에 있는 그런 것들을 가지고 사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의 어떤 것도 더 큰 교회 규모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교회가 건강하게 되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큰 교회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좋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 부름받은 교회를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2-3명의 사람들이 이룰 수 없는 명령을 신약성경에서는 결코 말씀하신 적이 없다. 만일 더 위대한 주님의 사역을 위해 우리에게 더 많은 사역자가 필요하다면 규모가 아니라 사명에 붙들려 있어야 한다.

 

◀사명이 중요하다
훌륭한 자원을 가진 교회는 소원이나 징벌, 구걸로 그것을 찾지 않고 예배와 사역 그리고 섬김으로 찾았다. 자원이 부족하고 제한된 상태에서도 그들은 사역을 계속했다. 아무리 어려워도 필요한 자원을 얻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열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역을 하는 모든 교회들에게 더 많은 자원이 축복이 된 것은 아니다. 
물론 자원이 풍부하면 나쁠 것은 없다. 문제는 자원이 아니라 사명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라. 어떤 규모의 어떤 교회도 그것은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