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교계뉴스 첫 사랑을 간직하라

2018.02.09 10:50

KTN_WEB 조회 수:18

첫 사랑을 간직하라

 

주님의 첫 사랑을 유지하고 나의 삶의 주체이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라

 

by David Jeremiah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는 “가장 인상적인 그림의 형태는 모방된 것과 가장 흡사한 그림”이라고 말했다.
비록 그것이 15 세기 후반이었지만, 다빈치가 정확히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는 재현하는 카메라를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19세기 사실주의 화가들은 목표물을 강조함으로 실제 삶에서 자신들이 본것을 캔바스에 그대로 복사하여 그렸다.  
기독교인들의 삶도 이와 유사하다. 우리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눈을 고정시킴으로 그분을 닮는다. 그것이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1절에서 말씀하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 것이 아닐까? 지난 2000년동안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지 않을 때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던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한다. 그 말씀은 ‘예수님은 아직도 기독교인들의 삶의 유일한 대상이 되신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분의 완전하신 사랑만이 우리를 지탱해 주실 수 있다.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 자비, 의로우심, 용서와 불쌍히 여기심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는 것이다. 
첫 사랑을 유지하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기 위해 다음의 2가지를 생각하라.

 

1. 주제에 대한 시각 상실
사도요한은 작은 편지에서 예수님으로 부터 교회에 이르기까지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록하였다. 에베소교회(계2:1-7)는 그들의 첫사랑을 떠났다고 기록하였다. 그들의 삶에서 본 것은 예수님을 바라 보았을 때 본 것이 아니다. 
에베소교회는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어떤 면에서 그 교회는 자신들이 받았던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에서 눈을 돌려 서로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결과  교회는 더 이상 예수님을 닮는 모습을 상실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인이나 교회 전체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와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멈추게 된다면 그들의 마음은 거칠고 번쩍 거리는 색채를 띠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것을 분명히 그들에게서 보았던 것이다.
분주함, 형식주의, 율법주의, 노력, 육욕 - 이것들은 우리 삶의 주제를 잃어 버리는 모든 증상이다. 활발한 크리스천의 삶과  번성하는 교회를 가질 수는 있지만, 우리 삶에서 신앙으로  시작한 주제와는 닮은 점이 없다.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때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주님과 만나며 예배에서 찬양을 통해 왕관을 쓰신 주님을 보며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것에 실패한 기억에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의 캔바스에 주님의 삶을 본받는 것이 가능할까?

 

2. 첫사랑에 다시 집중하기

우리가 첫사랑을 추구할 때 예수님은 아직도 우리 삶의 첫사랑이시고 우리 마음의 대상이시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유일한 분이며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바라보고 살라는 요청을 받는 것이다.
주님의 첫사랑을 유지하고 당신 삶의 주체이신 주님께 당신의 시선을 고정하라. 그분의 속성과 성품에 관해 자주 기억을 새롭게하라. 당신이 경험한 그분의 사랑을 얼마나 많이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있는지? 예배, 기도, 친절과 나눔의 삶, 희생적 섬김 -등은 그분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들이다.
만일 당신이 주님이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면,  그것을 떠나지 말고 첫 번째 사랑에 눈을 고정하여 주님께 칭찬을 듣도록 하라. 가장 두드러진 기독교인의 삶은 기독교의 창시자인 주님을 닮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