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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이민과 교회

2018.03.09 09:23

KTN_WEB 조회 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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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과 교회

 

TIGERVILLE, S.C. (BP) - 세계인구가 이동하고있다. 전례가없는 수의 남성, 여성 및 어린이들이 조상의 경계를 넘은 국가로 이주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민자들이 항상 해왔던 일들을 하고 있다. 그것은 박해와 질병 그리고 고난으로 부터 도망하는 것이다.
모든 좋은 부모들처럼 그들은 자신들의 자녀와 후손들이 더 잘 살기를 염원해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곳이 바로 미국이다.   언론에 의해 제시된 이민에 대한 가혹한 논쟁의 환경에서,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다음의 네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교회는 동정심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 문제에 동정심을 보이라는 것은 당신이 이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더 큰 지리적 정치 문제에 관한 우리의 공공 정책 입장을 우리 지역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나 가족들의 문제와 분리 할 수 있다.
당신 앞에 서있는 사람과 이민에 대한 더 광범위한 논쟁은 매우 다른 두 가지 대답을 요구한다.
동정심은 우리 사이에 체류하는 사람들, 망명한 사람들, 이민자들에 대한 친절과 도움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후에 주님 자신도 이집트에서 이민자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신앙인들은 사랑의 교제로 반응해야 한다. 

남성, 여성, 어린이에게 비참하고 상처를 주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결코 적절하지 않다. 결혼생활과 직장 그리고 정치적토론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말은 항상 사랑이 들어 있어야 한다. 말하는데 억양이 있거나 피부색에 그늘이 진 사람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그들은 구세주가 그 집단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신앙인들은 이해로 반응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의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해야 하고 당신에게 익숙하지 않으며 친척이나 친구가 없는 곳으로 떠나야만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상상할 수 있는가? 
최근에 나는 중국에서 온 한 이민자를 만났다. 그녀는 일주일에 6일 하루에 10시간을 일하지만 새로 태어난 그녀의 아기를 양육할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해 아기를 중국의 부모에게 보내야만 하는 쓰라린 이별을 경험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언제 아기를 다시 보게 될까요? “라는 질문에 그녀는”아마 3년 후쯤에나요.”라고 답변하였다. 그 대답을 들으며 즉시로 생각난 것은, 만일 내 아이가 우리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면 그 아이가 얼마나 황폐해질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민자들의 삶에 대해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앙인들은 관계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작년에 나는 어떤 이민자와 대화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들이 미국에 이민와서 20년 이상을 살았지만 백인들과는 어떤 친분관계도 갖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원하면서 자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관계를 추구하지 않고 말하기를 거절하는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를 질문하고 싶다.  교회들은 많은 돈을 들여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해 선교사들을 파송하지만 그러나 정작 그런 헌금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회교도 이웃들을 알려고 하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위선이 아닐까?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리보다 사람에게 더 아름다운 소리가 없다. 그러나 미국에 이민와서 사는 이민자들은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실제 이름을 부르는 것을 배우는데 관심이 없기때문에 간단한 미국식 이름을 지어 부르도록 한다. 이민에 대해 토론하는데 당신의 지위가 무엇이든 간에 기독교인들은 이민자들에게 친절하게 말하며 사랑을 전하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배우며 그들을 당신의 집에 초청해서 관계를 쌓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
 

번역 _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