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부활절1.jpg

 

부활절은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응답자의 67%
신적이고 종교적 요소를 가진날로 이해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부활절을 종교적인 축제로 보지만 그러나 많은 미국인들에게 부활절은 의미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바나그룹의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사람들이 아마도 불신자인 지인들과의 영적대화를 갖기 위한 시급한 마음을 아직 갖지 않았기에 그들을 예배에 초청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 목사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이라고 바나그룹의 David Kinnaman회장은 밝혔다
Kinnaman회장은 교인들이 부활절에 불신자들을 초대하는 것과 사람들이 마음을 여는 것 사이에는 실질적 갭이 있음을 언급하였다.  
“실질적으로 만일 모든 신자들이 부활절에 불신자들을 교회에 초청하면 교회들은 그 넘쳐나는 사람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통계 자료는 4 천만 명의 교인들이 누군가를 그들의 손님으로 데려 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 사람들이 각각 한 명의 성인을 교회로 데려왔다면 그것은 한 교회당115 명의 새로운 사람들을 추가하는 것으로 평균 교회 규모의 두 배 이상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 친구나 가족들에게 교회에 초청하는 생각에 마음을 열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된다. 목사나 교회지도자들에게 한가지 도전은 그들의 그런 마음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데 있다. “
지난 2월에 약 1,000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인터뷰에서 응답자의 67%는 부활절은 어떤 종류의 신적이고 종교적 요소를 가진 날로 교회출석을 해야 하는 특별한 날이라고 답했다. 42%만이 부활절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억하는 날이라고 말했으며 2%는 자신들의 신앙에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부활절에 대한 종교적 정의를 묻는 질문에 2%의 미국인들은 그리스도의 탄생일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2%는 예수그리스도의 재 탄생이라 답했으며 1%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종교적 범위 밖의 3%는 부활절을 봄의 축제라고 말했다. 
복음주의자들과 대규모 교회 출석자들은 부활절은 기독교와 연관된 날이라고 답했으며 18-25세의 젊은 세대들은 부활절이 종교적 기념일이라고 말했다고 바나연구는 밝혔다.
이 연구는 정치적으로 보수주의적이었던 사람들이 정치적 자유주의자보다 부활절을 부활의 축하로 묘사하는가능성이 높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교회에 잘 나가는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자신들은 교회예배 출석을 위해 사람들을 초청하는데 마음이 열려있다고 말한 반면에 31%의 사람들은 올해에는 사람들을 교회예배로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부활절이 주님의 부활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다른 종교적 기관의 응답자들보다 부활절에 사람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드린다고 말하는데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바나연구팀은 전했다.

 

번역_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