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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교회 2018 부활절 난민선교

 

지난 3월31일(토)에, 라이프 교회 (임시 담임목사: 정주영 목사)는 Fort Worth 에 위치한 Fountain Corners Apartment 에서 40여명의 성도들이 참가하여 난민 선교사역을 했다.
올해 들어 3년 째 동역하고 있는 Global Fountains (대표: 이대영 목사)의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서 부활절 블락파티(Block Party)를 개최했는데 이번 부활절 블락 파티에서는 복음 제시를 중점으로 무료사진촬영 및 인화, 다양한 간식 제공, 바운스 하우스 운영, 에그헌팅, 페이스페인팅, 복음 스킷, 바디워십 등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여 난민들에게 진리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65명에게 복음 제시를 했으며 이중 13명은 복음을 처음 듣는 사람들이었는데, 국가별로는 아프리카 지역의 부룬디 1명, 탄자니아 1명, 르완다 1명, 이디오피아 1명, 수단 1명, 나이지리아 2명, 콩고 4명이며, 아시아지역의 이란 4명, 이라크 10명, 아프카니스탄 4명, 미안마 24명, 베트남 1명, 유럽지역의 그리스 1명, 북미 지역의 미국 10명으로 집계되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난민을 많이 받아들이는 나라이다. 미국 정부는 작년에만 최소한 10만 명의 난민을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실제로 2016년 한 해 동안 6만명 이상의 난민이 정착했고 Fountain Corners Apartment 에도 50개 이상의 다양한 민족들이 정착해서 살고 있으며, 상당수의 주민들이 미국에 정착한 난민들이다. 

라이프교회는 Logos, Love, Life라는 사역 비전을 가지고 있다.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살리며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미국에 있는 난민들, 미국 내에서 가장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김익수 선교사(라이프교회 선교팀장)는 난민 선교가 미국에서 가장 필요한 사역이며, 교회의 성도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선교를 경험할 수 있는 사역임을 강조했다. 이번 부활절 난민선교를 진행한 짧은 시간 동안, 14개 국가에 찾아가 선교한 것과 같다면서, 앞으로도 전투적으로 선교할 것을 라이프 성도들에게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