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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부활의 믿음으로 사는 자

2018.04.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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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믿음으로 사는 자

 

부활절 연합 새벽집회 이성철목사 설교

 

이성철 목사.jpg

 

성도들에게 부활의 주님을 믿느냐?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말한다. 예수님부활은 그렇게 놀라운 사건이 아니고 당연한 것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죽어 무덤안에 계실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역사적사건이고 놀라운 일인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부활의 의미와 능력이 무엇인지 성도들이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주님의 부활이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믿는다면 주님의 부활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여러분 삶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인가? 그렇다면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부활절을 지키면서도 왜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살지 못하는가?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만 부활한 것이 아니라(그렇게 생각하면 전설 혹은 신화에 그친다)그분의 부활이 그분을 믿는 모든 성도들의 삶에 나타나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죽은자가운데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다”고 사도바울은 고백하였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고 실제로 있었던 일인것은 그것이 거짓이라면 어떻게 2000년간 지속될 수 있었겠는가?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그 거짓말은 벌써 들통이 났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를 믿으면 그것이 나의 부활이 되는것은 죽음을 넘어 천국에 이르러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믿지않는자도 부활이 있지만  그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은 영생이 아니라 영벌이 된다.
어떻게 우리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는가? 주님만 믿었다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내 업적도 내 인격도 내 행동도 아닌 단지 믿음으로 믿기만 하면 천국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정말 믿는가? 나도 부활할 것을 믿는가?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삶을 산다는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믿는 자들이 그렇게 살아가는가? 부활의 믿음으로 살고 그 증거로 살아간다면 우리가 사는 달라스가 벌써 변했을 것이다.
지금의 달라스는 영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더 부패하고 타락한 곳이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잘못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우리 교회의 모델은 세상의 큰 교회가 아니라 초대교회가 우리가 닮아가야 할 교회이다.
그들은 주님의 부활을 보고 믿으며 나도 그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결단하고 그렇게 살았다. 주를 위해 죽음까지도 불사하고 주님께 헌신하며 살았다.
히브리서11장35절의 말씀처럼 아무리 핍박이 심하고 심지어 죽음까지도 요구한다고 할지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명까지도 바치면서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고 부활신앙을 가지고 주님처럼 살고 싶다고 그들은 고백하며 살았다.
예수님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과  자녀, 그리고 우리의 가정이 잘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살아간다면 진정한 부활 신앙의 삶이 아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배반자였고 부인자였던 연약했던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이 드러난다.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갔다가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만난다. 부활을 경험한 베드로는 그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를 일으킨다. 하늘의 마음으로 그를 본 것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니까 그에게 돈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그를 일으켜 회복시킨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 놀라운 복음을 전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베드로가 변한 것이다. 진정한 성령충만은 주님을 알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부활한 주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으니까 자신의 빈그물을 채우고 내양을 먹이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 그 주님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된것이다.
부활의 주님의 눈으로 보면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 베드로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예수님처럼 살고 전하고 그분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과 믿음을 가진 것이다. 예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부활로 살아가는 사람은 본문의 베드로처럼 ‘내게 있는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사는 것이다.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을 위해 죽을 수 있다고 하는 고백이다. 우리가 베드로처럼 부활로 살아야 세상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길거리에서 외쳐도 믿지 않는다. 어떤 고난과 어려움 가난과 핍박이 있다고 해도 그 믿음을 가지고 살 때 세상이 변하고 달라스가 변하게 될 것이다.
주님때문에 어려움과 온갖 고난을 당해도 그것이 부활때문이고 은혜라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여러분 모두는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이곳에 왔다. 이제 우리는 이런 부활 신앙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상처주지 않고 원수도 사랑하고 변명하지 않고 책임전가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도 서로 돕고 섬기고 높이는 부활신앙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들의 교회가 달라스를 변화시킬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