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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의 갈등,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

목사의 사임은 피할 있다(2) 

by David Roach

 

Howard V. Pendley III가 쓴 논설"강제사임?”에서 밝혀진 몇가지 교회갈등의 논쟁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우리에게 이것을 교회로 가져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만일 그렇게 하면, 끔찍한 교회 싸움이 일어날 것이고, 신도들은 아마도 분열될 것입니다."

 

Pendley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응한다. "교회들은 분열한다. 때로는 이것이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교회는 목사에 관계된 분쟁으로는 거의 분열되지 않는다. 만일 목사가 일단의 교인들을 데리고 떠나면 그것은 교회가 분열되는 것은 아닐것이다.연기가 사라지고 난 뒤에  투표 결과가 나오면 교회의 구성은 보통 투표가 이루어지기 전의 모습과 거의 똑같을 것이다.

< >"목사님, 직장을 갖고 있을 때 직업을 찾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어요. 우리는 비합리적인 일은 하지 않아요. 30일 혹은 60일, 90일 정도의 시간을 드릴께요. 당신의 다음 사역지(교회)는 목사님이 여기서 만난 갈등들을 알 필요조차 없을 거에요."

어떤 사람이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직장을 찾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분명 더 쉬운 일인것은 분명하지만 목사의 장래의 새로운 교회가 자신이 이전 교회를 떠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그는 기록했다.

또한 그는 해임당한 목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몇가지 교훈을 기록하였다.

-- 당황하지 말라. "여러분은 거의 즉각적인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 비평가들이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지 못하게 하라."

-- 두려워하지 말라.

-- 당신이 합당하다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투표를 위해 교회에 문제를 제기하지 말라

-- 당신이 식별할 수 있는 한 많은 중요한 교회지도자들에 대한 신중한 여론 조사를 하라.

 

사임후에 먼져 해야 할 일

게이트웨이 신학교 Iorg총장은 만일 한 목사가 사임압력을 받아 교인투표로 사임을 하더라도 도덕적문제가 아니라면 앞으로의 사역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며 사임후에 정서적, 영적 회복의 기간을 거친후에 그 목사는 다시 보람있는 사역에 헌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더들이 실수하는 두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미래의 사역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의 사역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현재의 사역을 마감하면 다른 사역현장으로 나가는 시간으로 과거로 부터 배워 더 좋은 미래로 삼는 것이 현재의 어려움을 대하고 극복하는 현명한 태도이다.”

일리노이스 주총회의 Knobloch는 강제 사임을 경험한 목사들은 자신의 가족들의 정서적 건강을 위해 재빠르게 손을 써야 한다고 충고하였다. "목사들은 자신으로 인해 오는 가족들의 정신 건강문제를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가지고 있는 건강보험이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를 요청해야 하며 당신의 교회가 속한 주총회에도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종종 우리는 단지 사임을 당하는 목사들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목사의 사모도 교회 안밖에서 남편의 사임으로 인해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며 자신이 성취한 일이나 직업에서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 자녀들도 자신들의 잘못없이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 교회에서 만났던 학교친구들로 부터 왕따를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교회와 목사들 그리고 교단지도자들은 이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이해해야 하며 목사와 가족들에게 상담을 제공해햐 한다.” 고Knobloch는 말했다.

강제 사임한 목사는 개인이나 주총회에서 운영하는 회복센타에 등록해서 일정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하며 일리노이스 주총회는 1년에 두번 정도 이러한 목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 회복세미나를 갖는다고 그는 전했다.

Knobloch목사는 또한  Iorg 총장이 말한것 처럼 강제 사임된 목사가 너무 급하게 새로운 목회지를 찾을 것이 아니라 적어도 일정기간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난 후에 새로운 사역지를 찾아야 또다른 실패를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하였다.

"다른 목회지를 찾으려고 서두르지 마세요," 라고 Knobloch는 충고하면서 강제사임한 목사들은 자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회에 대한 나의 재능과 은사, 경험과 능력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의 은사와 재능 그리고 능력을 사용하실 교회와 사역은 어떤 것인가? 사역을 하면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곳은 어디였었나? 그 이유는?"

Knobloch는  "이러한 내용들에 근거하여 당신이 목회사역을 잘 할 수 있는 교회를 선택한다면 후회가 없는 성공적인 사역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