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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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자의 세바시  

 

그리스도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톰하스 회장의 철학

 

지난 2월 톰하스 회장(톰하스 & 어소시에이츠)이 달라스를 방문하여 전해준 강연은 많은 깨달음과 함께 나의 삶과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에서 이민자로 그만큼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창 성공가운데 깨달은 그의 인생의 모토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삶에서 방향전환이 필요할 때는 내가 추구해 왔던 것을 돌아보며 새로운 삶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그는 소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절정 가운데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것들을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돌이켰다고 한다.
신앙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다. 나만을 위해 살아왔던 인생에서 돌이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세워주기 위한 사업과 신앙과 삶이 될 때, 그것이 진정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과감히 방향전환을 한 것이었다.
나는 이분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가 가진 것, 그가 이룬것, 그가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양보하고 나누고 베푸는 것이 그리고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생각하 며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보고 들으며 감동이 되었다.

 

그것이 세상과 사람들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이 문장에서 키워드는 ‘희생’이라고 강조하였다. 희생이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십자가에서 자신을 죽이시면서 까지 나와 여러분을 구원하신 우리 주님의 사랑은 십자가의 희생없이 불가능한 것을 우리 모두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것이라면 모든 것,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님도 포기할 수 있으신 분이시다. 그렇게 자신을 주어 사랑하시면서 우리도 그런 사랑을 세상에서 이어가기를 원하신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