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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교회와 재정 (4)  

나는 돈에 관한 설교의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돈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목사들은 다음의 세그룹으로 나뉘어 진다
·돈에 대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목사들
·지나치게 돈에 대해 말하는 목사들
·성경적 균형을 발견한 목사들
내가 만났던 대부분의 목사들은 위의 첫번쨰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이것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명을 약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았기 때문에 탐욕의 모습을 피하고자 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곳에서 너무 멀리 물러난다.
두 번째 그룹의 목회자들은 그들의 과잉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들은 목회자의 매우 작은 부분을 구성한다. 5%미만의 목회자들이 돈에 대해 지나치게 말한다. 어쩌면 1%미만일지도 모른다.
마지막 목회자 그룹은 전체의 3/1정도인데 건강한 균형을 발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성경적 방법안에서 기도나, 윤리, 동정심 및 다른 기독교인의 삶과 동일한 방식으로 돈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첫번째 그룹에 속해 있었다. 돈에 대해 말하는 것을 싫어해서 거의 강단에서 돈에 대한 설교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재정적으로 건강한 교회의 조리법은 아니다. 돈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뀌어 그것을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가르치기까지는 몇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제 나는 더 건강하고 균형있게 성경적 방식으로 돈에 대해 교인들에게 말한다. 물론 그것이 나와 교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말이다.
어떻게 해서 나는 변하게 되었는가? 어떻게 돈에 대한 설교를 두려워했던 내가 그렇지 않게 되었을까?

 

최선을 다하면 최상을 얻는다
지난 몇년 동안 우리 교회는 요즘 많은 교회들이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경험했다. 재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5년의 기간에 우리는 매년 교회의 헌금이 줄어드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이전보다 3/2정도 줄어들었는데도 재정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는 건강한 성장이 일어나고 있었다. 우리교회는 더 많은 교인들과 더 많은 지도자들, 자원봉사자들로 채워져 열정적인 예배와 더 강력한 사역 그리고 이전보다 더 깊은 제자도를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젊은 층의 교인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헌금액수는 늘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방아쇠를 당겼고 청지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내가 이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연구하고 기도할 때에 우리 교회가 직면한 최근의 몇가지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가진 질문은 교회에 다른 중요한 사역들도 많은데 내가 왜 헌금에 대해 말하고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은 이전의 각각의 도전들에서, 나는 교인들이 만나고, 돕고 싶어 하고, 우리를 그곳에 보낼 계획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내 가정이 매번 맞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들이 나서서 협력했고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일을 끝낼 수 있었다. 그러나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나는 반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를 신뢰하고 삶과 신앙의 어떤 영역에서 함께 사역했던 동일한 사람들이 도전이 금전적인 것일 때  교인들은 갑자기 나쁜 동기를 자신들에게 부여하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비록 그것을 믿을 만한 증거가 없었지만.

 

관대한 사람들은 주고 싶어 한다
그날 이후로 내가 교인들에게 재정에 대해 설교할 때 마다 나는 그것이 그들에게 최상의 설교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전제로 시작한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 에너지, 기술 만큼이나 그들의 재정에 관대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떻게 주는지를 모른다. 결국 그들은  자발적으로 교회에 온 것으로 이미 교회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왜 우리는 교회의 다른 사역에 접근하는 것과 재정적 문제에 접근하는 것을 다르게 생각해야만 하는가? 
헌금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는 욕망의 부족에 관한 것도 능력의 부족 때문도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대한 사람들의 금전적 기부가 부족한 것은 보통 두가지 요인 중 하나로 귀결된다.
그들은 교회의 필요를 모르거나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헌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가지 방법으로 그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 첫째는 필요를 알게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필요에 참여할 수 있는 실행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적 청지기직에 포괄적인 접근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 단지 사람들에게 돈을 내게 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없다. 그것은 청지기직이 아니고 탐욕이다. 교인들은 어떻게 돈을 지혜롭게 소비하고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며 잘 저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돈이 아니라 관대함의 문제이다
건강한 교회는 관대한 교회이다. 성숙한 사람들은 재정을 포함해서 교회 모든 사역에 협력하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도와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삶의 모든 다른 영역에서 처럼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배우기 위해 교회에 나온다.
우리는 기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는 것보다 관대함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열린마음이 될 때, 교인들은 복을 받게 되고 교회는 성장하게 되며 필요가 채워지고 하나님께서 존귀케 되실 것이다.
 

번역_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