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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 교육문화교실 1회 리사이틀

 

지난 주 토요일(26일) 오후 5시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교육문화교실 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해 9월부터 시작한 교육문화교실은 발표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수개월 동안 준비하고 배운 실력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고 있는 달라스 북부지역 교육의 장의 부족함과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교육문화교실은 일부 수익금으로 네팔의 지진고아를 후원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YNCR 중고청년부 모임 후원, 올 여름 한국으로 영어캠프를 섬기기 위해 가는 중고청년부를 위한 지원과 장학금으로 수업후원을 하는 등의 선교의 연결도 하였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교육문화교실은 현재 음악을 배우고 싶어하는 지역 아이들을 위한 음악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러머 이태용강사, 바이올린 김대민강사, 그 밖의 주산교실과 오픈강좌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어린이들의 꿈을 펼쳐가고 있다. 가을학기에는 첼로와 뜨게반등 새로운 강좌들을 열어 교육의 기회를 더 확장해 갈 예정이다.
교육문화교실 발표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더욱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학부형들과 가족들은 성장하는 자녀들을 보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 부모님들을 위한 기도실이 열려있고, 성경공부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므로 신앙에 관심있는 분들의 문의도 가능하다.

교육문화교실 발표회를 진행한 박은아사모는 “작게 시작하였지만 앞으로 이곳을 통해 세계적인 하나님의 사람들과 지도자들이 배출되기를 기도하고, 지치기 쉬운 이민생활에 전연령의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문화교실을 통해 많은 선교의 후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고 소감을 전하였다.
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온 학생의 부모님은 “가까운 곳에 교육받을 수 있게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열심히 발표한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다”며 참여한 소감을 말하였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개설된 교육문화교실은 여름학기 8주간의 수업을 한 후 가을학기 강좌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문의는 전화 214-901-1116 또는 469-765-2539 christkumc.org 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