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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커피가 성경을 앞지르다

2018.06.08 10:02

KTN_WEB 조회 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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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성경을 앞지르다

성경이 성도들의 일상 필수품에서 낮은 위치로 나타남

 

PHILADELPHIA (BP) - 미국 성서공회(ABS)가 조사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필요한 순서의 질문에 조사대상의 16%만이 성경이 커피, 소셜미디어와 디저트보다 앞선다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인들의 37%는 커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디저트는 28%, 그리고 소셜미디어는 19%로 나타났다. 성인의 50%이상은 성경을 더 많이 읽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퓨리서치에서 조사한 비슷한 연구에서 흑인들은 다른 인종들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는 것으로 알려졌고 특별히 노예상태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출애굽기를 읽을 때 특별한 위로를 받는다고 밝혔다.
미국에 사는 흑인 기독교인들의 50% 이상과 비기독교 흑인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성경을 읽는다고 답했는데 이는 멕시코출신 이민자들의 38%나 백인들의 32%보다 높은 수치이다.
미국 성서공회의 보고에 의하면 성경은 일상의 필요라 밝힌 대상은 전체인구의 작은 부분으로 이들을 성경중심적 인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인들의 약 9%인 이들 중에 61%는 다른 어떤 것보다 성경이 매일의 필요라고 답했는데 이들은 성경이 자신들에게 희망과 평안을 준다고 말했다.
“성경은 오늘날 두려움과 투쟁 그리고 도전에 대한 시대적 지혜를 제공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성경이 더 강하게 개입할수록 더 희망적이고 평화로운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고 ABS의 회장은 밝혔다. 

 

성경참여도 조사
미국인의 16 %가 “성경에 참여했다”고 답한 반면, 43 %는 “성경에 우호적”이라고 답한 사람들의 21 %와 비교했을 때, 주어진 선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용품으로 성경을 선택했다.  ABS 보고서는 응답자의 성경 참여도를 결정하기 위해 14 가지 질문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성경을 얼마나 자주 읽는지, 성경을 어떻게 느끼는지, 일상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이 조사에서 연구가들은 조사대상의 9%는 성경에 관심을 갖고 있는 그룹이며 16%는 성경 중심이고 54%는 성경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1년에 1-2번 성경을 읽는 무관심한 그룹이라고 추론하였다. 15%는 성경에 우호적이며 5%는 성경 중립적인 그룹이라고 바나그룹의 조사에서 밝혔다.
커피, 디저트와 소셜미디어를 의존하는 사람들은 과거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으로 연구가들은 밝혀냈다. 42%의 사람들이 그렇게 답했고 여성들과 밀레니엄세대들은 더 두려움을 갖고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수위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들중 41%는 성경을 읽을 때 평안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62%는 지난 5년 안에 두려움의 수치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성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더 큰 희망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는 성경을 읽고, 자각하고 반응하는 공개 관행을 밝혀 지난 보고서에서보다 2018 년에 그러한 관행을 더 자세히 조사했다. 
우리는 이제 미국인들이 성경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삶에 영향을 주는지 더 잘 이해할 수있게 되었다. 우리는 성경의 필요성에 대한 더 큰 인식과 함께, 누군가에게 있는 성경을 더 많이 열면 더 희망적이고 평화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ABS의 Peterson회장은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다른 통계는 아래와 같다.
⊙ 89 %의 성경 중심 사람들과 80 %의 성경 참여 사람들은 일반 대중의 42 %에 비해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식이 이 책에 들어 있다고 믿는다.
⊙ 미국인의 41 %와 비교했을 때 성경 중심의 66 %와 성경 참여자의 70 %는 성경이 미국 사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믿는다.
⊙ 89%의 성경참여자와 88%의 성경 중심자 그리고 미국인구의 79%는 오늘날 지구에서 도덕성과 가치가 감소하고 있다고 믿는다. 

 

번역_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