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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중거하라, 가서 전하라’는 주제로 열려

 

제37회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오는 6월11일(월)부터 14일 까지 캐롤톤에 위치한 세미한 교회에서 열린다.
금년 침례교 한인총회의 주제는 “증거하라, 가서 전하라”로 정해졌으며 총회 집회강사로는 대전 늘사랑교회 담임인 정승룡목사와 미 남침례총회 산하단체인 IMB(해외선교국)회장이며 전 The Church of Brook Hills담임목사였던 David Platt목사가 맡기로 결정되었다.
1년에 한번씩 열리는 한인총회는 미 남침례총회(SBC)가 열리는 도시에서 함께 진행되는데 올해 SBC가 달라스에서 열리는 관계로 남침례회 한인총회도 달라스에서 열리게 되었다. 총회를 준비하는 강승수 총무는 금년 달라스 한인총회에 역대 가장 많은 총대들과 가족들이 참가한다고 밝혔으며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따로 준비되어 진행된다. 자녀들을 위한 강사로는 청소년은 김제이목사와 영어사역자들 그리고 어린이캠프는 이죠이 선생이 맡는다.
정기총회 프로그램으로는 첫쨰날 등록후에(오후2시부터)  환영만찬에 이어서 개회예배가 있고 후에 저녁집회는 David Platt목사가 인도하며 12일(화) 새벽부흥회는 안희목목사가 그리고 화요일 오전집회와 화요일 저녁및 수요저녁집회는 주강사인 정승룡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13일 수요일 새벽부흥회는 최성은 목사가 인도한다. 한편 화요일 오후시간에는 미SBC총회에 참석하는 시간을 가지며 화요일 저녁집회후에 이어지는 선교축제에는 해외선교부 주관으로 선교사 파송식이 있고 수요일 저녁집회 후에는 청소년 축제로 김제이목사가 인도하는 청소년 발표회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목회자들을 위한 선택강의는 부서별로 강사들을 초청해서 진행하는데 국내선교부에서는 정응교목사의 ‘눈물속에 피어나는 작은교회 이야기’와 해외선교부 이상훈선교사의 ‘원더풀 스토리’ 그리고 평신도 사역자 3인이 전하는 ‘살아있는 목동이야기’ 여선교회분과위원회 심연희사모의 ‘내게 정말 짜증나는 그대’ 그리고 IMB 신기황목사의 ‘국제선교부의 변화와 기회’등과 같은 시간들이 준비된다.
한편 총회 강승수총무는 지난4월BP와의 인터뷰에서 “금년 미국 달라스에서 열릴 침례회 한인교회총회에서 목사님들의 은퇴 생활을 돕고 젊은 목사님들을 지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만일 우리가 지역적으로만 목회한다면 그 정도밖에는 안되지만, 총회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사역하며 힘을 합하여 하나가 될 때, 우리가 가진 것 이상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모여 함께 도울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미주 남침례회 한국교회총회는 약 850개의 한인침례교회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영어에배와 사역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