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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운드 교회 청소년 World Changers 선교

집수리를 통해 전도하고 집회를 통해 영적교제 나눠

 

플라워마운드 교회(김경도담임목사) 청소년 World Changers 선교팀 13명이 Georgia에 있는 Atlanta와 Douglasville 지역을 섬기고 돌아왔다.       

World Changers 선교는 플라워마운드교회가 속해있는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 Convention)의 국내선교부(NAMB)에서 주최하며, 매년 여름에 약 100여곳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단순히 복음전도 뿐만 아니라 이름 그대로 ‘세상을 바꾸는 움직임’을 목표로 한다. World Changers 준비팀이 오래전부터 사전답사를 통해 섬길 마을을 찾는다. 기본적으로 집을 보수하고 수리해야 하는데 비용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마을들이 대상이 되며 지역과 전체적인 동선이 결정되면, 주변의 초등학교 등을 빌려서 한 지역당 2-300명 정도가 일주일간 숙식하며, 약 20-30개 팀이 구성되어 그 지역에서 또 팀별로 쪼개져서 1~2 가정의 집을 집중적으로 수리하고 보수하는  일을 한다.           

물론 각 팀마다 NAMB에서 준비된 프로젝트 전문가들이 투입되어서 수리와 보수가 전문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수리와 보수만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날 때 팀에서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를 한다. 일주일내내 그 지역에서 집을 보수하고 수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이웃들과도 접촉점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복음을 전한다.  낮에는 집 보수와 전도사역을 하고

밤에는 각 지역마다 Worship Team과 설교자들이 저녁집회를 통해  말씀을 전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렇게 지역봉사와 개인전도, 부흥회가 어우러진 아주 귀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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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운드교회에서는 10년 넘게 이 선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간 지역에 지난 목요일에 Storm이 와서 좀 긴장했지만, 다행이 비껴서 지나가고 흐린 날씨속에서도 땀방울을 흘리며 이웃을 섬겼다. 함께 한 팀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본적으로 수리가 필요한 집을 보수하는 사역을 했으며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주변 이웃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 매일 저녁에는 Concert of Prayer 시간을 통해 하룻동안 만난 영혼들을 위해서, 영적 갱신을 위해서 중보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낮에는 뜨거운 뙤약볕에서 건물 보수작업을 하고, 틈틈이 전도하고, 밤에는 집회에 참석하는 일정이 사실 쉽지는 않았지만,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들은 그 짬을 내어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World Changers 선교를 다녀온 청소년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그곳에서 흘린 땀방울과 만난 사람들, 그리고 기도한 시간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간증하였다. 함께 그 자리에 있어줌이 선교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