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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 기록된 7교회에 무슨일이 일어났을까?(4)

그동안 세 번에 걸쳐 계시록2:1-3:22에 기록된 7교회의 오늘날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오늘은 마지막 결론으로 반석에서 배우는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반석에서 배우는 교훈

나는 이번 터키여행에서 계시록에 기록된 7교회와 폐허속에서 소중한 몇가지 교훈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래는 내가 깨달은 몇가지 교훈에 대한 것으로 이 소고에 대한 결론이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심을 기억하라

1세기의 예수님은 오늘날의 예수님과 동일하다. 계시록에 기록된 7교회 편지에서 예수님은 교회들 가운데 걸으시는 이(계2:1), 처음이요 마지막이며,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2:8), 좌우에 날선검을 가지신 이(2:12),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2:18),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3:7),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3:14)로 묘사되어 있다

이 편지들은 고대의 특정 지점에서 발생했지만, 듣는 사람들에게 역사적인 사실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져다 준다. 그것들은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이이며, 오늘날 그분에 대한 우리의 헌신에 무게를두고 있다.

 

넘어질까 조심하라끝까지 참으라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을 일으키실 것을 기대하라

오늘날의 터키인들은 1세기때와 동일한 종족이 아니다. 회교도인 터키인들은 1453년 기독교비잔틴 제국을 전복한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곳에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하고 있다. 터키에 흩어진 버가모와 같은 작은 도시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을 보았다.

2017년에 거의 10,000명의 사람들이 메일로 신약성경을 받겠느냐는 광고에 그러겠다고 응답하였다. 하나님은 이 7교회가 있었던 고대의 땅에 그분의 교회를 일으켜 세우시고 있다.

우리가 방문했던 많은 폐허들은 황량 그자체였다. 고대의 돌들 사이에 있었던 것은 나와 협력사역자 그리고 도마뱀뿐이었다. 나는"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 복 되도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책망하기를 바란 바리새인들에게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만일 그들이 조용히 지내면 돌들이 부르짖을 것이다."(눅 19 : 38,40)

이교숭배를 위해 세워졌던 모든 돌들조차도 예수님이 왕이시라고 부르짓는다. 주님이 교회를 세우시고 끝까지 충성한 우리를 그분이 찾으시기를 원한다.

 

번역: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