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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가 불편해 하는 교회문화 10가지  

새교인을 정착시키기 위해 고쳐야 할 교회의 모습은 무엇인가?

 

당신의 교회를 처음 방문한 초신자가 경험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개의 경우 어떤 교회의 교인들은 방문자들이 보는 것을 보지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 교회사역의 건강을 측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The Unstuck Group팀은 한 교회의 예배를 참석하고 외부인으로 교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며 그 교회의 건강을 진단한다.

이들은 매년 100교회 넘게 예배에 참석하면서 이 예배들이 갖는 어떤 특정한 패턴들을 보기 시작했다.

교회들이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여기에 그들이 자주 볼 수 있었던 10가지 문제들을 제시하였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이런한 지적들은 새신자를 전도하기 원하는 교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이 10가지 리스트가 당신의 교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1. 새교인 사역은 그들과 관계없는 사람들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그 교회는 개인사교클럽같은 느낌이 든다. 새교인사역팀은 새교인들보다는 서로 서로 더 가깝게 구성되어 있다. 새교인사역은 새교인들에게 교회에 대한 첫인상을 주는 첫번째 사역이다. 만일 교회에 새교인 사역팀이 없다면 나의 첫방문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 내가 방문한 교회는 나를 환영하지 않았고 내가 기대하는 것을 아는데 도움을 주지 않았다.               

예배를 통해 방문객을 안내하고 예배 안에서의 순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특별히 예배중에 방문자 환영은 하지 않는 교회도 많았다. 누군가 “환영합니다”라고 소리치면 갑자기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 환영에 대한 노래를 부른다. 나는 차 안에서나 샤워할 때 외에는 어떤 장소에서도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이런 나를 위해 예배시에 노래를 부른다면 안내가 필요하고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3. 강대상위의 예배인도자들은 교회의 타겟목표인 ‘고객’들을 고려하지 않는다.

예배 인도자들은 교회가 전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말이 아닌 수단으로 이곳은 정상적이며 안전한 장소라는 것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방문한 교회에서 이러한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많은 교회들은 “75 % rule”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강대상에 올라가는 사람들의 75%는 교회가 전도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같은 연령대 혹은 더 젊은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4. 예배 순서는 응집력 있는 경험이 아니라 부품 조립 같은 느낌을 준다.

멈추고…시작하고…멈추고…시작하고… 어떤것도 날카롭게 보이는 예배에서 보다 내 시계를 확인하게 하는 것은 없다. 내가 참석한 교회예배에서는 처음에 찬양 2곡을 부르고 비디오로 교회소식을 전하고 다시 사회자가 교회광고를 말했고 헌금송을 불렀으며 설교가 있은 후에 다시 찬양을 한곡 불렀고 성찬식을 한 후에 마지막 광고를 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만일 이 예배에 한 불신자가 참석했다면 아마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제발 여기서 저를 나가게 해 주세요. 비행기를 도착시켜 주세요(끝내 주세요)”

 

5. 설교가 너무 길다                                                                                              

예배에 다른 순서도 많은데 45-50분의 설교를 들을 자신이 없다. 그것을 강화하고, 이야기를 추가하고, 적용하고, 이런 설교 도중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6. 말씀중에 적용과 다음단계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다.                             

“당신에게 한 시간의 설교시간을 줄테니 오늘 나의 실제 삶에 적용할 특별한 내용을 주십시오.” 라고 방문객들은 말한다.

 

7.어린이 사역지역에 안전 결여

우리 팀이어린이 사역현장으로 가면서 발견한 문제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때 문이 잠기지 않았고 복도는 어두웠으며 외부 출입구에 지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우리는 너무 자주 경험하였다.

 

8. 주보와 프로그램안에 내용이 너무 많다

주보는 마치 치즈케익 팩토리 메뉴같다. 도대체 집중해야 할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은 방문자에게 중요한 교회의 첫인상에 대한 것이다. 교회는 방문자들을 환영해야 하며 그들이 기대하는 것을 말해주어야 하고 어린이 사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많은 교회들이 이것을 기존 교인들을 유지하는 방법으로만 본다고 하는 것이다.

 

9. 교회 전체에 관한 공지 대신에 내부자 중심의 공지 너무 많다.                    

나는 많은 교회들이 공지시간에 사역활동 뒤에 숨어있는 사역의 이유에 대해 교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대신에 교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사역의 종류에 대해 공지하는 시간은 낭비라고 말하고 싶다.  광고시간에 대부분의 교회들은 다음과 같이 공지한다. “소그룹모임은 다음주 저녁 7시에 202호실에서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스몰그룹 참여에 대한 개인간증을 나누고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너무 많은 것을 알리는 광고를 중단하고 사람들에게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라고 말하라.

 

10. 교회 실내에 대한 느낌은 교회 외부와 별반 다를게 없다

교회 안에는 게시판, 화장실에 플라스틱 꽃, 외부인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교회 배너, 때로는 낡은 카펫, 가구 및 악취가 있다. 교회 교인들이나 사역자들은 익숙해 있어 잘 모르지만 처음 방문하는 외부인들은 정문을 들어서자 마자 그 교회가 가진 모든 것을 즉시로 알 수 있다.

당신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방인들에 대한 이 리스트를 읽으면 처음에는 이 모든 것에 실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상하게도 그 반대는 사실 일 수 있다. 이 경험은 고객(방문자)이 전체 계획 프로세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계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처음에 말했듯이, 여러분이 어떤 아웃사이더를 한번 본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보지 않을 수 업기 때문이다.

만일 새로운 교인을 전도하기 원하면 그들이 당신을 보는 그 방식으로 당신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하라. 그리고 주께서 그들을 보는 방식으로 당신도 보도록 노력하라. 그것이 한 마리 양을 구하기 위해 99마리 양을 떠나시는 주님의 모습이시다.

 

번역: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