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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교회 통합예배

세미한교회의 방향전환과 비전제시

벨트라인에 위치한 세미한교회(최병락목사)에서는 지난주일(7월 22일) 전교인이 함께 모여 드리는 합동예배가 있었다. 특별한 목적이나 절기에 1,2,3부 예배에 참석하는 전교인이 함께 모여 드리는 합동예배가 이날은 담임목사의 한국 교회 청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 세미한 교회가 나갈 방향 및 비전제시를 통해 교인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에배로 진행되었다.

 

이날 통합예배에서는 세미한 싱어즈의 찬양으로 시작해서 홍승남 안수집사의 기도에 이어 에벤에셀 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에 사도행전 13장1-3절의 말씀을 가지고 “안디옥교회와 세미한교회”라는 제목으로 최병락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특별히 이날의 설교는 최병락목사와 세미한교회의 앞으로의 방향전환에 대한 설명과 비전제시로 교인들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교회와 더불어 신약의 초대교회로 전세계 모든 교회들이 닮고 싶은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을 가졌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속에서 세미한교회도 안디옥교회를 모델삼아 세계, 미국, 한국을 주님품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자신은 16년간의 세미한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잠시 떠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세미한의 전신인 ‘사랑마을교회’때에 주께서 주신 ‘세미한’이라는 교회이름 속에 세계와 미국은 이해를 하고 어느정도 사역을 감당케 되었는데 한국에 대해서는 세미한 교회에서 어떻게 한국을 선교하며 한국에 있는 불신자들을 주님께도 인도할지 몰라 늘 궁금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제 자신이 한국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부르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확인하고 나니 이 궁금증이 풀렸다고 전하면서  안디옥교회가 담임목사인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한 것처럼 세미한교회에서 자신과 자신의 아내를 한국으로 파송해 세미한의 사역으로 한국을 복음화하는데 힘쓰는 것이 주께서 세미한에게 주신 한국선교의 비전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미주에서도 몇몇 큰 교회의 청빙이 있었는데 그것을 다 거절했으며 한국에서의 청빙이 있더라도 주님의 뜻이 아니면 세미한을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하나님과 교인들에게 약속했고 이번 청빙에서도 끝까지 거절했지만 그러나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기도할 때마다 말씀을 통해 한국청빙을 받아들이고 한국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분명한 뜻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그러나 자신은 비록 떠나지만(금년 12월 이후) 세미한과 함께 형제교회로 한국에서는 세미한의 사역을 미국 세미한에서는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의 사역을 함께 나누고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힘을 합하자고 교인들을 설득하였다. 이를 위해 주님께서는 자신의 뒤를 이을 세미한의 여호수아(지도자)를 세울것이라는 주님의 계획을 기도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런 세미한에서의 비전을 오는 9월 강남중앙침례교회 사경회를 인도하러 서울로 가서 그곳 교인들과 지도자들에게 동의를 구하겠다고 했으며 그렇게 해야 자신도 이 청빙에 사인을 하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울과 달라스의 두교회는 한 마음과 한 정신으로 형제교회가 되어 서로 협력하여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주께로 인도하는 주님의 사역을 이루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하면서 말씀을 마치고 교회 운영위원들을 강대상 위로 불러 그간의 진행되었던 모든 청빙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여정을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를 드리면서 예배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