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교계뉴스 와이파이의 비밀

2018.08.03 09:22

KTN_WEB 조회 수:44

우리교회.jpg

 

  그리스도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와이파이의 비밀

어떤 사람이 죽을 때 유언으로 “내가 죽거든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에 묻어 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는 ‘와이파이’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와이파이는 ‘Wireless Fidelity’의 약자로 와이어리스는 선이 없다는 의미이고, 피델리티는 충성을 의미한다.

전자 용어로는 충실도라고 번역된다. 연결된 선이 없더라도 유선 랜을 연결했을 때처럼 신호를 충실하게 재생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아도 늘 충실하게 나타내는 것이 와이파이의 정신이다.
무엇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와이파이 정신일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께 충실하고 신실한 삶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믿는자의 기본 자세이다. 그리스도인은 육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신호를 이 땅에 나타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와이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와이파이가 잘 터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와이파이 스팟이 강한곳으로 가면 된다. 영적으로는 기도와 예배의 자리가 하나님의 와이파이가 팡팡 잘터지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지시하심을 원한다면 주님과 교제하는 영적인 자리가 바로 기도와 예배의 자리임을 기억해야 한다. 영적 와이파이 스팟이 강한 곳이다. 
요즘 일상에서 우리는 어딜 가나 와이파이를 찾고 사용한다.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와이파이 자세’를 생각하자. 그러면 우리가 좀 더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살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