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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복음 안에 한 일꾼!”주제로 열려  

 

KBFT 제37차 정기총회

 

 

텍사스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에서는 제 37차 정기총회를 “우리는 복음 안에 한 일꾼!”이라는 주제로 텐튼에 있는 Camp Copass수양관에서 7월30일(월)부터 8월1일(수)까지 열렸다. 가족을 포함해 모두 100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참석하는 사모님들을 위한 시간도 갖게 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첫째날 등록을 마친 회원들은 수양관에 있는 호텔로 들어가 짐을 풀었고 이어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오랫만에 만난 회원들 서로간의 교제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첫째날 예배가 시작되었다. 
첫날 저녁집회는 플라워마운드교회 김경도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이번 총회 찬양인도자인 맥알렌 세계선교교회 조철수목사의 찬양인도로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가진 후에 KBFT회장인 박규석목사의 개회사에 이어 SBTC김형민 목사의 축사가 있었고 휴스턴샘물침례교회 권오돈 목사의 기도에 이어 국제 아노연구소 대표인 김만풍목사의 “어떻게 격려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룻기2장8절로 13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였다. 이날 김목사는 이 땅에 우리가 살면서 언제 진정한 행복을 가슴에 느끼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세가지 즉, 소속감과 존재가치감 그리고 성취감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고 하면서 성경 룻기의 보아스가 이방인이었던 룻에게 대하는 인격적 격려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베푼 것 처럼 우리도 세상에서 약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 처지를 이해해 주며 인정해 주는 겸손한 섬김을 통해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살자고 전했다.
한편 둘째날 오후에 있었던 새임원 선거에서는 회장에 오인균목사(한우리침례교회), 부회장에 류복현목사(킬린한인침례교회), 총무에 김태욱목사(한미은혜침례교회), 서기에 라현목사(코퍼스크리스티침례교회)가 선출되었다. 
텍사스 한인침례교회 총회는 텍사스에 있는 모든 한인침례교회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1년에 한차례 정기총회로 모여 한해를 결산하며 새로운 한해의 사역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년에는 37차 주총회로 모였으며 마지막날 수요 오전 집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내년 38차 총회를 기약하고 폐회하였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