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중앙평생교육.jpg

 

중앙 평생 교육 대학 7월 모임 열려

중앙연합감리교회(이성철목사)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 평생 교육 대학 7월 모임이 지난 7월28일(토) 오전10시에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넘는 노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에배는 오재광 학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묵도에 이어 찬송가 495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찬양하고 정은숙 권사의 기도에 이어 시편121편1-3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제목으로 차영섭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날 차영섭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인생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한치 앞도 못보는 인생을 살고 있다. 세상에 나오는 모든 아기들의 공통점은 출산시 두 손을 꼭잡고 태어난다. 무엇인가 붙잡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이곳에 모이신 어르신들은 무엇을 붙잡고 계신가? 돈, 명예, 권력, 자녀 심지어 근심, 걱정까지 붙잡고 살고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가 붙잡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 놓으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세상에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아야 한다. 오늘 말씀에 눈을 들라는 것은 위에 계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든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도울 힘이 없는 세상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붙잡고 살 때 평안과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될 줄 믿는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엄순희학우의 ‘수유7덕’강의와 오명자권사의 ‘행복한 노년’강의가 이어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1시간 동안 취미교실이 열려 노인들이 좋아하시는 시간을 보내며 교제하였고 2시에 모든 시간을 마치고 귀가하였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