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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가운데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들

지금 당신은 불확실한 상황에 있을 수 있다.
재정상태는 지금은 괜찮지만 언제 어려워질지 모른다. 직업도 불안정하다. 관계, 가족, 자녀, 아이를 갖는 문제 등 언제 이 모든 것이 변화될지 모르는 가운데 있다. 미래는 어떻게 될까?
나는 내가 처한 환경에서 일들이 얼마나 빨리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놀라지 않은 적이 없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무엇을 의지하고 신뢰해야 할까?     
불확실한 미래를 만나게 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세가지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1. 미래는 불분명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일, 우리의 관계, 우리의 인기, 우리의 친구들 등 이 모든 것은 매 순간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라고 시36편5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귀엽고 우스꽝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인생이 시작될 때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사건 이후에.
죽을 때까지 우릴 사랑하겠다고 한 사람이 떠날 때까지
그리고 우리가 완전히 실패했다고 느낄 때.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 계시며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신다.

 

2. 미래는 불분명하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그렇지 않다
미래는 불분명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를 보호하실것이다.(시36:7) 이것이 명백한 사실이지만 우리는 인생에 어려움이 없으면 하나님을 우리의 피난처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인생에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폭풍이 몰려올 때 모든 고통의 환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우리를 품으시기를 원하신다. 그 환난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주님은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다. 상황이 더 악화될지라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신실하셔서 우리 편에 계실것이다.                        
오늘 폭풍우 속을 걷고 있는가? 하나님을 붙잡으라!

 

3. 미래는 불분명하지만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그렇지 않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특별한 것 중의 하나는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기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시36:8, 마6:8)
나는 당신에 대해 잘 모르며 심지어 내 삶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뒤돌아 보면 하나님은 내 삶에 항상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셨음을 알 수 있다. 육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도 필요할 때마다 공급하신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할 때 평안을 주시고 우리가 삶에서 분노와 슬픔을 만날 때 기쁨을 주신다. 
나이가 들수록 삶에서 육체적인 것들은 점점 줄어들고 기쁨, 희망, 관대함, 평화와 같은 영적인 것들은 점점 더 의미가 많아짐을 느낀다. 우리의 하나님은 위대한 공급자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라고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의미한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 삶이 멋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수님 께서는 이 땅에서 우리가  ‘많은 시련과 슬픔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인생에서 때로는 어렵고 힘들 때가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가 세상을 이겼으므로 용기를 내라고 하시고 용기를 얻어, 나는 모든 것을 극복했다고 요한복음 16장33절에서 말씀하셨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삶의 모든 것이 완전히 바뀔지라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우유부단하고 한가지 말을 하고 또 다른 행동을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우리 하나님은 동일하시며  믿을만하고 변함이 없으시다.
살아 있는 한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진실하며 그것들은 믿을 수 있다. 모든 환란가운데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약속은 항상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번역: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