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교회출석.jpg

 

교회출석 변화에 대한 우리의 대처

교인들을 준비시키는 교회가 필요하다

교회출석이 변화되고 있다. 거의 20년전에는 10명의 교인들이 등록교인이라면 그들중 평균8-9명은 교회에 출석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더이상 그렇지 않다.

 

오늘날에는 10명의 등록교인들중에 5-6명 정도가 교회에 출석한다.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

Thom Rainer는 “약 20년전에는 어떤 교인이 한 주에 3번이상 교회에 출석하면 그를 활동적인 교인이라고 불렀다. 오늘날에는 한 달에 세번 참석하면 그렇게 부른다.” 고 말했다. 많은 교회에서는 그 수치가 더 낮아진다. 이들은 자주 참석하지 않는 비주류가 아니다. 또한 교회를 그만두는 사람들도 아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활동적인 교인들의 전형적 패턴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많아지는 교인들, 적어지는 출석자들

첫째로 과거보다 출석교인들을 늘리는 것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오늘날 주일예배 출석은 교회건강을 측정하는 데 덜 가치있는 판단기준이 되었다.

 

목사들은 항상 다음과 같이 말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우리는 주일출석이 100명인데 만일 교인전체가 출석하면 150명이 됩니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은 20년전에는 사실이었으며 200명 이상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200명 이상이 교회사역에 활동적이고 헌신되어 있는지를 기억해보라. 이것때문에 목사들은 교인들이 일주일에 2-3 번 참석했을 때처럼 목회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또한 교인들이 덜 참석하면 덜 헌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평범한 출석 패턴을 가진 교회조차도 더 적은 인력과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사역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패턴에 대해 불평을 할 수도 적응할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진 신학으로 우리의 구조를 조절하기

나의 두번째 관찰은 우리가 교회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사의 주요한 의무는 성도들이 사역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엡4:11-12) 그러나 우리의 구조는 목사가 그들을 위해 사역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주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우리는 교회에 사람들이 더 많이 출석했을 때에는 이러한 사역의 원칙을 뒤로 밀어 둘 수 있을지 모른다. 교인들을 한 주에 세번 이상 교회에서 볼 수 있다면 목사에게 누군가를 위해 사역하는 것이 더 쉬웠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 달에 교인얼굴을 두 세번 본다면 “목회”라는 말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우리의 교회구조와 목회적 기대감은 우리의 신학과 일직석상에 놓여져야 한다. 매력적인 교회, 재미있는 교회, 섬기는 교회, 가르치는 교회가 되는 것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으며 교인들을 준비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의 교회가 교인들의 시간과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면 우리는 최선책을 찾아야 한다. 훈련, 멘토, 제자훈련 및 사역을 위한 준비가 우선사역이 되어야 한다. 주일예배가 우리 사역의 우선이 될 필요가 있다.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은 가치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번역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