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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달라스 배움의 공동체

새 시리즈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시작

 

미션 달라스  배움의 공동체에서는 8월 6일 월요일 부터 톰 라이트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Surprised by Hope)』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다. 
저자는 책에서 크게 두 가지 질문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기다리고있는가?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책 추천: 오늘날 교회는 모호한 내세관과 잘못된 종말론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이 시대의 신학자 톰 라이트는 현대인들이 ‘죽음’과 ‘부활’에 대해 얼마나 불분명한 관념을 갖고 있으며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를 도발적이고도 시원한 문체로 뚜렷이 밝혀낸다. 이 책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성경적인 소망이 무엇인지,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과 우리의 부활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 주며 교회에 주어진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사명에 모두가 동참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미션 달라스 배움의 공동체는 매달 첫째와 셋째 월요일 오전10시-12시까지 밀알선교회에서 운영하는 Beanyard Coffee에서 진행된다. 배움의 공동체 사역 및 미션달라스 사역에 관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해 주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오정호 선교사(총무): 323-422-1453 / John_Oh@gial.edu
- 정계연 간사: 214-517-4574 / kc@missiondallas.org
- Email: missiondallas21@gmail.com

 

배움의 공동체 참여 나눔이야기 
“솔직히 『일상교회』나 『마지널리티』를 좀 더 읽찍 읽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신학교에서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다면, 내가 사역을 좀 더 성경적으로 잘 준비할수 있었을텐데… 저같은 경우에는 교회의 부조리와 어려움을 너무 어려서 부터 PK로 접해왔기 때문에, 교회가 아닌 다른 사역을 일찍부터 생각했었습니다. 말그대로 교회를 피해야겠다는 자세였지요.
만약에 제가 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선교사역, 또는 장애인 사역을 시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합니다. 저야 말로 일상교회를 더 잘 준비할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니까요. 밀알사역, 장애인사역이말그래도 주변부사역이거든요. 교회한테서도 잘 주목받지 못하는 장애인사역이지만, 많은 교회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선교사역이기도 합니다.
장애인과 함께 예배드리고, 생활하고, 교육하는 곳이 밀알이고요. 어떤 면에서는 직장이면서 선교지인곳이 밀알입니다. 장애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주변부에 있으면서요. 매일이 선교지이며, 일상교회인 곳! 이렇게 성경적인 사역이었는데. 전 몰랐습니다. ㅎㅎ 그동안 씨름하며 세우고 싶은 장애인 운명 신앙공동체가 바로 일상교회에 고스란히 적혀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챙피하기도 하고, 큰 힘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밀알을 함께 섬기는 동역자들에게 일상교회를 나눌려고 합니다. 그래서 미래의 교회가 어떠해야할지 함께 고민하고요. 어쩌면 밀알이 좋은 대안 중에 하나가 될수도 있겠다는 자부심도나누려 합니다.”                          

 

텍사스 밀알 선교단 이재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