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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중앙연합감리교회 장학금 수여식  

한국인 학생10명과 미국인 학생13명 등 총23명에게 지급해

중앙연합감리교회(이성철목사)에서는 지난8월4일(토) 오후5시 이 교회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2018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얼빙 경철서의 경찰서장을 비롯한 많은 미국인 직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석하여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기범씨의 애국가와 미국가 제창이 있은 후에 옥수호 장학위원장의 장학생 선발과정소개가 있었고 얼빙 경찰서 Jeff Spivery 서장의 축하 인삿말이 있었다. Jeff서장은 장학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학생들에게 주신 중앙연합감리교회에 감사하며 장학금 수여자들은 이런 혜택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며 우리의 이야기를 써 나가자고 부탁하였다.

이어서 이성철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중앙연합감리교회가 창립 37주년이 되었는데 처음에 몇 가정으로 시작해 이제는 2,0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그 은혜가 세상으로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지역사회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별히 얼빙 경찰서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이유(13명)는 교회가 얼빙지역에 있고 교회의 안전을 위해 얼빙경찰서에서 많은 도움과 수고를 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고 지역을 위해 수고하는 경찰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게 되었다고 이목사는 전했다.

 

또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전체23명) 작은 것을 통해 큰 인물이 되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도록 돕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고 정진해서 하나님나라의 귀한 일군이 되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 주기를 부탁하였다.

장학금수여식이 마친 후에는 복도에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격려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