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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조직과 기관들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교회는?
세상은 극적으로 변화되어 왔다. 교회들도 마찬가지이다. 주변을 둘러볼 필요가 없다. 
과거에 우리가 사역을 수행 한 방식은 더이상 필요한 많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어떤 것은 변화되어야 한다. 정확히 변화가 필요한 것을 확정하기는 어렵다. 부분적으로는 변경해야 할 것의 세부 사항이 교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함께 나누기 원하는 것은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가이다.
 
변화의 근원과 정신

내가 조직적 변화에 관해 읽은 최고의 책 중 하나의 제목은 “혼돈의 가장자리를 서핑하는 것(Surfing the edge of Chaos)” 이었다.
그 책에서 저자는 조직적 변화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대화는 사람들이 믿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바꾸는 것이 목표일 때 가장 중요한 단일 비즈니스 프로세스이다.” 물론 교회는 ‘사업’은 아니지만 원리는 동일하다. 대화는 교인들로 하여금 과정을 변화시키는 일원이 되게 하는 도구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말한다면 대화는 변화의 근원이자 정신이다.
교회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자는 그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회중을 개입시키지 않고 하향식 결정을 내리는 것에는 효율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러한 결정에 동의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그것을 믿거나 그런 결정을 자신들이 가져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교인들은 과정에 자신들의 의견을 가져야만 한다. 그들은 변화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숙고할 공간을 가져야만 한다. 어떤 옵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그들이 특정한 개발에 의해 개인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는가?그리고 변화의 다른 함축적 의미는 무엇인가?
오직 반영할 여유가 있어야만 지속적인 변화는 가능하다. 

 

좋은 질문하기

그러면 어떻게 사람들이 처리하고 반영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당신은 그들을 책상 주위로 모으고 질문을 하므로 시작할 수 있다. 변화의 과정에서는 사려깊고 예리한 질문들이 중요한 요소이다. 학습과 발견과정에 대해  Michael Marquardt는 “질문들은 진술보다 항상 더 강력하다…”라고 말한다. 질문은 교인들이 앞으로 직면할 문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가능한 해답에 대한 집중을 끌어낸다. Peter Block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은 " 새로운 무언가가 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능력"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그룹을 새로운 가능성에 열어 주고"그들의 지식을 인식하고 재구성하도록"허락한다.
그들의 가정을 인식하고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을 재구성함으로써, 교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세상의 교회라고 부르는 새로운 방식에 좀 더 개방적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과거와는 아주 다르게 보일지도 모른다.
질문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주는 절대적 필요이다. Marquardt는 이것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였다.
 “깊고 중요한 학습은 오직 반영의 결과로만 발생하며 질문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풍성한 대화로 초대하기 위해 부르는 상황은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좋은 질문을 하기 시작할 수 있을까?
이것이 중요한 것은 바로 거기서부터 교회의 변화는 시작될 수 있기 떄문이다.

 

번역_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