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자신을 ‘불신자’로 규정한 이유

 

새로운 연구는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어떤 특정한 종교적 제휴를 주장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추가로 밝혀내고 있다. 불신자로 알려진 그런 그룹들은 신앙의 교리를 믿지 않는다. Pew연구팀은 이런 불신자 그룹중에 1,300명을 택해서 왜 그들이 종교를 선택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질문에 대한 답변자중 60%는 그 이유를 “많은 종교적 가르침에 대한 질문”때문이라고 말했고 49%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에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41%는 “종교적 기관이 싫어서” 37%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36%는 “종교가 자신과 상관이 없어서”, 그리고 34%는 “종교지도자들이 싫어서”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응답자들을 세그룹으로 나누었는데 “무신론자”, “불가 지론자”그리고 “특별한 것이 없는자” 등 으로 구분하였다.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표현한 89%의 대상자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정체성에서 하나님은 매우 중요한 이유에 대한 믿음의 부족을 말했는데 이는 “불가지론자”들의 37%나 “특별한 것이 없는자”들의 21%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한 이들의 63%는 종교가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말했는데 다른 무신론자들의 40%, 26%보다도 높았다.
이전의 Pew연구조사팀은 종교적인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무신론자들에게 “왜 어떤 종교그룹에도 속하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를 그들의 언어로 설명해 달라고 하는 질문을 하였다. 일부는 종교적가르침을 믿지 않거나 조직된 종교를 싫어한다고 답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비록 교회기관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지만 종교적이라고 말했고 일부는 하나님을 믿지만 신앙생활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가 “무종교주의자들의 집단”이라고 밝혀진 적이 있다. 지금 미국인들중의 5/1은 무종교주의자들인데 20년 전에는 이 수치가 단지 7%에 불과하였었다. 다음 세대의 부모가 될 30세 이하의 사람들 중에 종교에 관계없는 사람들의 수치는 3/1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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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_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