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교계뉴스 거룩한 삶을 향한 결단

2018.08.31 10:18

KTN_WEB 조회 수:35

  이기자의 세바시  

거룩한 삶을 향한 결단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막 후임자가 된 케네디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당신의 임무는 결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대통령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중요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찾아온다. 바로 그때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흥망성쇠도 좌우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사명을 위해 친히 결단하셨다.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눅 9:51) 이는 십자가로 인류를 구원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시고자 제때에 결단하신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결단이 있어야 한다. 오늘 하루 말씀 따라 살기로, 기도하며 살기로, 감사하며 살기로, 사랑하며 살기로, 곧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거룩하게 살기로 결단해야 한다.

결단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은 최선을 위해 차선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인생은 결코 최선과 차선을 다 가질 수 없다. 오늘 나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내 인생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지를 묻고, 그 최선을 택해 결단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소설가인 미우라 아야코는“인생에서 두 번째로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을 가로막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듯이 삶의 최선을 선택하고 결단하기 위한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지혜를 구해야 한다. 우리가 경험하고 우리 눈에 보이며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게 필요하고 내게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을까를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모든 순간에서 거룩한(최상의) 삶을 선택하고 살도록 인도하신다고 하는 것이다.

한번뿐인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지혜로 거룩한(최상의) 삶을 결단하고 사는 달라스 동포들의 축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