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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고국으로 떠난 선교여행

2018.09.07 11:34

KTN_WEB 조회 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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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떠난 선교여행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와 달라스제일연합감리교회의 연합선교팀이 한국으로 영어성경학교를 섬기고 돌아왔다. 중고청년부 중심으로 구성된 12명의 선교팀은 7월 30일 부터 8월 10일 까지 2주간 충남 당진의 2개의 교회에서 영어로 VBS를 진행하였다. 중고청년부 중심이었지만, 함께한 교사와 교사의 자녀까지 다양한 연령대(8세~50대)의 선교팀이 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미국 현지의 VBS 자료 “POLAR BLAST -Where Jesus’ Love is cool”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어성경학교는 두 교회가 오래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 온 것이다. 처음 한국으로 영어선교여행을 떠나는 것이 적합한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교회학교 전도율과 복음화율이 3% 대까지 떨여져서 한국교회에 미래가 어둡다는 평가를 많이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것이 우리 다음세대의 자녀들이 함께 해야할 사명임을 인지하면서 선교여행을 준비하였다고 함께 참여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박은아 사모는 전하였다. 
방학의 대부분을 선교일정을 위해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참여한 모든 선교팀원들은 고국의 교회들을 섬길수 있어서 뜻깊고 보람된 일정이었다고 한입으로 말하였다.
원당중앙감리교회에서는 3일간의 성경학교를 진행하였고, 두번째주에 섬긴 당진장로교회에서는 4일간의 캠프 일정으로 섬겼다. 달라스제일연합감리교회의 박하은 전도사의 성경인도를 중심으로 진행된 VBS는 찬양과 성경공부, 레크레이션과 만들기 활동, 그밖의 체험학습등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영어캠프 기간동안 당진의 2개의 교회에서는 식사와 홈스테이등으로 섬겨주었는데, 선교팀이 각 가정마다 흩어져 생활하면서 각 가정의 자녀들과 교류하고, 여행하고 먹고 생활하는 좋은 경험도 하게되었다. 특히나 또래문화가 중요한 중고등부 참여자들은 고국의 또래들과 친구가 되고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는 귀한 경험이었다고 전하였다. 각 가정마다 준비한 이벤트나 여행등을 통해 단순히 구경하는 한국여행이 아닌 하나님의 사역과 함께 한국의 생활도 배우는 좋은 기회였기에 이러한 사역의 연합들이 계속되고 달라스의 많은 다른 교회와 선교팀에도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당진장로교회의 교육부장 호신종 집사는 “짧은 시간 영어를 배우는 것이 목표는 아니지만, 이것을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가정이 교회로 인도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아이들 마음과 기억속에 ‘Jesus loves you’라는 한마디만이라도 기억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며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방학을 맞아 학생들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기도하고 계획된 선교모임은 교포로 살아가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고, 세상을 섬기는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요 또한 세계와 문화를 계속해서 배워가고 자라가는 더 할 나위없이 귀중한 기회와 자산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과 달라스의 4개 교회가 연합하여 진행한 2세 교회교육의 좋은 연합모형을 보여주었다. 
한국의 영어선교팀의 사역과 후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christkumc.org 와 달라스제일연합감리교회 jesusaction.org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