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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talk! Dallas 2018 Conference  

‘따뜻한 부모, 건강한 자녀: 치유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려

 

Let’s talk! Dallas 2018 대회가 ‘따뜻한 부모, 건강한 자녀: 치유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지난 15일(금)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이성철목사)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200명이 넘는 부모와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2007년 버지니아텍에서 있었던 총기사건 이후 이민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Mustard Seed Generation(MSG)’단체를 만들어 사역하는 강신혜 CEO가 주관한 세미나로 주강사는 하버드대학의 Josephine Kim교수가 초청되어 이민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특별강의를 하였다.
김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미국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한인부모와 다음세대간의 문화차이를 이해하면서 다리를 놓아 소통하는 이민가정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문화차이와 세대간의 차이를 아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설명하면서 그것을 알게 될 때 부모와 자녀 모두 시각이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시각이 바뀌어야 전혀 다른 문화에서 힘들게 사는 자녀들을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을 도울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많은 이민가정들이 이런 문화의 차이와 다른 것에 대한 부모들의 무지로 인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지를 자신도 이민가정의 자녀로 겪은 경험담을 이야기 하므로 청중들이 자신들의 삶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깨닫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한 이민가정의 모자가 나와 자신들의 삶에서 시행착오로 인해 오해하고 방황했던 지난날들을 회고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푸는 아름다운 시간도 가졌다. 
이날 패널토의에서는 한인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표현력부족이 문화와 모든 것이 다른 이민자로 사는 자녀들에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으며 이로 인해 부모님과의 단절된 삶이 어렵고 힘든 삶이 되었었음을 고백하고 이런 부분에서 부모들의 삶의 태도가 달라질 때 자녀들은 더 부모님들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후에는 여러가지 게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고 이날 참석한 모든 이들이 강연과 토의와 게임을 통해 이민가정의 치유와 회복의 계기를 갖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