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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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주신 주님을 다시 노래하다’

  박종호장로 찬양집회 ‘초심’  

 

박종호장로의 달라스 찬양집회가 세미한교회를 시작으로 중앙연합감리교회와 뉴송교회에서 계속된다. 지난14일(금)저녁 세미한교회에서는 박종호장로 달라스 집회가 오랫만에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새로운 삶을 주신 주님을 다시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2시간여에 걸쳐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장로는 39살 때 뇌졸증으로 쓰러져 어려운 고비를 겪은 후에 2016년 간암으로 수술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아나 그 주님을 다시 찬양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1990년 미국 휴스톤에 와서 녹음한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를 회중들과 함께 부르며 집회를 시작하였다.
그는 이날 모인 300여명의 청중들에게 ‘예수가 필요하세요?’라고 질문하면서 간암에서 회복한 후에 한국의 울산과 LA에서 집회를 인도하면서 불치병으로 고통하며 간절히 주님을 찾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그들을 위해 참으로 예수님이 필요한 것을 보면서 정말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와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를 간절히 찬양하였다. 
한국의 성모병원에서 간암말기 판정을 받고 완전히 굳어져 기능을 못하는 간으로 생명이 위독한 가운데 누군가의 간을 이식받지 않으면 살 소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감사하게도 자신의 둘째 딸의 간이 충분히 크고 자신과 맞아 그 간의 67%를 떼내어 이식받아 기적적으로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16시간의 수술후에 무균실에서 회복하는 동안에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중보기도자들을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게 하셨으며 그들로 인해 다시 살아나게 된것을 감사하였다.
자신을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자신보다 더 많은 고통을 당하며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준 딸의 희생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셔서 전인류에게 구원과 영생의 길을 여신 하나님의 마음을 노래하는 ‘얼마나 아프실까’를 부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였다. 또한 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어 ‘하나님의 은혜’를 청중들과 함께 부르며 그 좋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청중들에게 어떤 환경에서도 절망과 고통과 어둠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같이 아파하시며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굳게 서도록 격려하면서 ‘주기도’송을 부르며 달라스에서의 첫번째 찬양집회를 마쳤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