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교계뉴스 목사들의 은밀한 고통(1)

2018.09.21 14:38

KTN_WEB 조회 수:45

4.jpg

 

목사들의 은밀한 고통(1)

 

리더십의 대가였던 고Peter Drucker는 미국에서 가장 힘든 네가지 직업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그것은 첫째 미 대통령, 두번째로 대학총장, 세번째로 병원원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사이다.

그것이 사실일까? 목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그러므로 이 목사라는 직업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직업이다. 당신은 목사로 하루종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설교하고 조금씩 골프도 친다. 나도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여기 다른 비밀이 있다. 목사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겁쟁이들을 위한 직업이 아니다. 목사의 일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계속될 수 있고 독특한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어떤 목사들은 스스로 사람들을 돕느라고 애쓰며 어떤 목사들은 사역에 너무나 많은 시간에 억매어 있어 가족들을 돌보지 못한다. 또 다른 목사들은 개인의 삶과 사역에서 번영을 누리고 있기도 하다.

Barna Group은 대략 미국교회의 85%는 200명 이하의 출석교인들이 있으며 65%는 100명이하이고 전체 평균교인수는 89명이라고 밝혔다.

교회사역자들은 턱없이 부족하고 해야 할 사역은 너무 많다. 많은 경우에 목사는 성경교사, 회계, 전략가, 비전수립, 컴퓨터 기술자, 상담가, 설교가, 예배계획, 기도전사, 멘토, 리더십훈련과 모금수집 같은 다양한 일을 해야 한다.

이 모든 일을 누가 할 수 있을까?

-90%의 목사들은 자신들이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고 말했다.

-70%는 처음 목회를 시작했을 때 보다 지금 훨씬 낮은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목사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나에게는 좋은 스태프들이 있고 교인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만족한다. 물론 좋을 때는 더 쉽게 만족한다. 또한 좋은 목사친구들을 가지고 있다. 나의 결혼생활은 문제가 없으며 나는  사역 시간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된다.

나는 여기에서 목사들이 직면한 몇가지 독특한 문제들을 다루기 원한다.    (다음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