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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교회,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초청 공연

 

지난 9월21일 금요일 저녁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온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청중들이 세미한교회에 모여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국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은 화려한 한복차림으로 무대에 나와 장고 및 사물놀이 팀과 함께 고전 성가곡인 ‘Amazing Grace’와 ‘Swing low Sweet chariot’에 맟춰 합창과 한국고전 무용 및 사물놀이를 종합한 버라이어티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고향의 봄’과 ‘오빠생각’ 두곡을 합창으로 연주할 때, 청중들은 조국에 대한 향수로 눈물을 끌썽이며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합창단 연주의 마지막은 88올림픽 노래인 ‘아 대한민국’과 2002 월드컵 주제가인 ‘오 필승 코리아’그리고 ‘영광 영광 할렐루야’를 힘찬 율동과 함께 노래함으로 멋진 휘날레를 장식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극동방송설립자이며 유명설교가인 김장환목사가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973년 여의도에서 있었던 고 빌리그래함목사 초청집회에서 설교통역으로 유명해진 김장환목사는 이날 사도행전2장41절에서 47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이상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를 설교하였다.
 영국의 한 여류작가는 인간에게 있는 5가지 감옥 즉, 1)사랑의 감옥 2) 근심의 감옥 3)향수의 감옥 4)선망의 감옥 5)증오의 감옥이 있는데 믿는 자들은 교회생활을 통해 이런 삶의 감옥에서 자유한 자들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교회는 변화된 사람들이 사랑하고 교제하는 거룩한 곳으로 희망, 용기 , 안식,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에 기록된 초대교회를 통해 이상적인 교회는 성장하며, 선교하고 빛이 나며 눈물이 있는 교회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말씀을 마치고 이후에는 다시 어린이 합창단이 나와 몇곡을 연주하며 이날 모든 시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