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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뉴송교회 수화 통역 예배

2018.10.05 10:40

KTN_WEB 조회 수: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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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송교회 수화 통역 예배  

 “몸과 마음으로 찬양하는 예배”

뉴송교회 (담임 박인화 목사) 의 주일 3부예배 가운데 큰 몸짓으로 마음을 다해 몸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뉴송교회 농아 성도들이다. 지금은 비록 적은 인원(3~6명) 의 성도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여하고 있지만, 수화통역에 대한 소리 없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주변의 농아 성도들과 외국인 농아 기독교인들도 예배에 방문하는 추세이다. 
뉴송교회의 수화 통역이 시작된지는 불과 한달 남짓에 불과하다. 지난달 초부터 농아 성도 3명이 교회를 방문하였고, 이들은 주일 설교를 설교자의 입술로 설교를 이해하며 예배를 드렸었다. 이에 뉴송교회 내에서 수화 통역이 가능한 성도를 수소문하였고, 성도중 수화통역 가능자로부터 지원을 받아 수화통역이 시작되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한국에서 사역을 하던 목사 가정이 교회에 등록하였고, 등록하신 목사 가정의 사모가 수화통역 경험이 있어서, 교회의 부탁으로 수화통역 사역이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회에 나와 예배에 참석하면서 힘들었던 농아들과 그 가정들이 온전한 에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뉴송교회 수화통역 사역은 주변의 농아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해줌과 동시에 교회내에서 장애우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혹시나 주변에 예배는 드리고 싶지만 교회에서 농아들을 위한 사역이 없어 참석을 못했던 분들이 있다면 소개해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바란다. 
현재 뉴송교회의 수화통역 사역은 아래와 같다.

토요일 오후 2시 수화클래스를 통한 재생산 사역
주일 3부 예배(오전 11:55)통역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화통역 예배와 사역에 대한 문의는 뉴송교회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972-384-8400, 
817-999-9102 (심규훈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