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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선교교회 장로임직 감사예배

‘Do you love me?’

 

사랑선교교회(윤창희목사)는 창립33주년을 맞이해서 장로장립 임직예배를 가지면서 교회를 위한 충성된 일군들을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주일(21) 오후에 찬양과 경배로 시작된 장로 임직 감사예배는 안병현목사의 기도와 글로리아 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에 윤창희 담임목사는 역대하 3장17절의 말씀을 가지고 ‘성전의 기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날 윤목사는 안수받는 3인의 장로 및 교인들을 위한 말씀에서 오늘 성경말씀에 기록된 솔로몬 성전의 기둥의 이름은 야긴과 보아스인데 이 두 기둥은 솔로몬 성전의 기념비 같은 기둥으로 왜 이런 이름을 붙였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안수받는 장로 후보들과 교인들에게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주었다.
야긴은 ‘그가 세우신다’는 뜻으로 비록 솔로몬이 성전을 세웠지만 실제로 성전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의미로 하나님의 성전은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이 세우심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이 세우시기 때문에 그분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온전하게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이끌어 가신다고 전하면서 빌립보서 4장13절에서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처럼 오늘 세워지는 장로들도 겸손하게 하나님을 구하고 그분의 능력으로 세워짐을 믿고 따를 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충성스런 일군들이 되어 교회를 온전히 세울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임직받는 장로들과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충성스런 일군이 되고 교회는 이들을 위해 돕기로 기도하겠다고 서약했으며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이 나와 무릎꿇은 장로후보들을 안수하고 기도했으며 이어서 시무장로가 되었음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종태목사의 권면사와 유기훈장로의 답사가 있은 후에 임직패가 수여되었고 이인구목사의 축도로 모든 임직식과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