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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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온전한 기독교인 인가?

 

우리 모두는 삶의 종말을 맞을 것이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종류의 유산을 남길 것이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우리가 한 좋은 일, 우리가 한 나쁜 일, 우리가 진정으로 지지하는 것들 등 말이다.
우리는 구약시대의 갈렙처럼 오랫동안 생산적인 삶을 살아서 85년이 지난 후에 뒤돌아 보며 ‘아 잘 살았구나’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갈렙과 여호수아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의 광야생활 후에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다. 갈렙은 모세로부터 그 땅의 한 부분을 약속받았으며 그것을 허락해 달라고 여호수아에게 요청한 내용이 성경에 나온다.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 (수14:6-9)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한 요청가운데 중요한 문구는 “내가 여호와께 충성하였다.”는 표현이었다. 이것은 갈렙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다는 뜻이다.  

 

반쪽짜리 기독교인이 되지 말라

나는 오늘날 교회에 수많은 반쪽짜리 교인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전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최소한으로 드리기 원한다. 당신이 기독교인으로 살려고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대로 살려고한다면, 당신은 갈등을 갖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행복하기 위해 너무 많은 주님을 가지고 있으며 주님 안에서 행복하기 위해 세상의 너무 많은 것들로 자신들의 삶을 채우고 있다.
나는 17세에 기독교인이 되었다. 술을 마시는 가정에서 자랐으며 어머니가 7번이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였다. 나도 한때는 술을 마시고 파티를 즐겼으며 그 시점까지 내 삶에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그것밖에 없었다. 교회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었으며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17살에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싫증이 났으며 그보다 더 나은 삶을 찾았지만 누구도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복음에 대해 듣게 되었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따르기로 결정하였고 내 온마음을 다해 주님께 헌신하여 성경공부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나는 세상과 교회에 발을 반반씩 넣고 반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교인들을 보게 되었다.
나는 그러한 모습이 의미없이 느껴졌으며 어떻게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구원받은 기독교인들이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기독교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기 원한다. 그분은 세상의 물질을 소유하는 것으로 부터 멀어지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아셔? 사람들이 내가 사는 모습을 알까?’ 라고 반문하지만 그러나 삶의 결과를 직면하고서야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갈렙은 중요한 장소-가데스 바네아-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갈렙의 삶에서는 아주 핵심적인 내용이었다. 45년 전에 갈렙과 모세 그리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백성들은 약속의 땅 경계에 이르렀다. 그곳이 바로 가데스 바네아였다. 그들은 이집트로부터 재빨리 여행을 했고 그 땅으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

 

그러나 이집트에서 그곳까지 40년이나 걸릴만한 거리가 아니었다. 광야에서 그처럼 오래 방황했던 이유는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해서 약속의 땅으로 보낸 12정탐군들이 가나안을 보고와서 했던 보고때문이었다. 
아마도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땅으로 그냥 들어갔어야만 했다. 주님은 그들에게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그 땅을 정복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들은 그 약속을 믿지 않고 정탐군을 파견했던 것이다.
정탐하고 온 12명 중에 10명은 그 땅이 너무 크고 벽도 너무 높고 도시도 크고 군사들도 크고 자신들은 메뚜기 같았다고 보고하면서 그 땅에 들어가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에서 엄청나게 큰 포도송이를 가지고 와서 그 땅에 들어가자고 말했는데 이로 인해 나머지 10명의 정탐군들이 분노했고 그들을 죽이려고 까지 하였다. 
만일 당신이 모든 것을 잘 마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좃았다면 당신의 땅에 서는 것 대신에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갈렙과 여호수아가 군중들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이 더 쉬웠을수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개인적으로 따돌림을 당하고 친구들을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려고 영적으로 후퇴하는지 생각해보라. 반쪽짜리 삶으로 한순간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왜냐하면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계산할 날이 오기 때문이다. 


번역_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