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감사.jpg

 

  감사의 메세지(2)  

 

감사:두뇌의 놀라운 비료

 

나는 캐다나에 살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10월에 추수감사절을 지내고 미국에서는 11월에 추수감사절을 보낸다. 세계 몇몇 나라들에서도 감사절을 지키지만 특별히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추수감사절을 큰 명절로 지킨다. 양국의 사람들은 더 큰 감사의 소원을 가지고 감사절을 맞이한다. 그런데 공휴일로 지키는 추수감사절에 감사가 강조되지만 그러나 감사가 당신의 몸과 뇌에 실제적으로 아주 유익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놀라운 뇌의 비료에 대해 과학이 무엇을 발견했는지를 생각해 보라.

 

감사란…

 

1. 당신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 
한 연구조사에서 참석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매일 감사한 것을 기록하라고 했고 다른 그룹은 불평하는 것을 적으라고 요청하였다. 매일 감사한 그룹에게 나타난 것은 다른 그룹보다 삶에서 더 에너지가 넘쳤으며 열정을 가지고 삶을 대해 더 행복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2. 타인 중심적 삶을 살도록 돕는다. 
위와 동일한 연구에서 다른 결과가 나타났는데 매일 감사한 그룹은 다른 사람들의 문제로 그들을 도우려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들은 소위 말하는 ‘친 사회적’인 사람들이 되었다.

 

3. 더 깊은 잠을 잘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의 뇌와 몸은 적절한 수면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할 때 우리의 뇌는 하루에서 장기 기억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경험을 통합할 수 없다. 그래서 신선한 수면없이 우리의 기억력과 인지능력은 고통을 받는다. 중국의 한 연구는 감사하는 마음이 잠을 더 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과 간접적으로 불안감을 줄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의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칠 때 더 원기를 회복하는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4. 육체적으로 더 나은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는 좋은 송신기인 도파민과 관련된 뇌 영역을 활성화시킨다.  감사함은 또한 기분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신뢰호르몬 옥시토신도 증가시킨다. 도파민이 방출되면 "그것을 다시 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감사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먹여서 우리가 그것을 반복하기를 원할 수 있다. 이것을 '선순환'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단순히 감사의 마음을 선택하여 그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5. 보다 덜 물질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다. 
몇몇 연구에 따르면 감사의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유물론의 평균 특성보다 낮을 가능성이 더 많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발견할 수 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사도행전 20장35절)

 

6. 부정성과 그에 따른 부정적인 감정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긍정적 인 것보다 5 배 이상의 부정 회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것을 ‘뇌의 부정성 편협’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뇌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만든다. 사도바울은 그가 빌립보서 4장8절을 기록할 때 이것을 알았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립보서4장8절)

과학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도 많은 감사의 표현이 나온다. 
·신약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5장16절에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시고 17절에서는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시며 18절에서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말씀하고 있다.
·구약 시편 100편 3-4절에서는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라고 말씀한다.
·신약성경 골로새서 3장 16절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라고 권면한다.

옛 속담에 감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감사의 말을 잊었다면, 행복과 함께 말하는 것은 결코 없을 것이다.”

오늘, 감사의 언어를 잊지 말고 살라!

 

번역_ 이종철 기자